세계경제포럼(WEF) 국가경쟁력 평가 결과 - 한국 13위 2019년 결과
Selected contextural indicators | |||
Population millions | 51.7 | GDP (PPP)% world GDP | 1.58 |
GDP per capita US$ | 31,345.6 | 5-year average FDI inward flow % GDP | 0.8 |
10-year average annual GDP grwoth % | 3.0 |
Social and environmental performance | |||
Environmental footprint gha/capita | 1.6 | Global Gender Gap Index 0-1 (gender parity) | 0.7 |
Renewable energy consumption share % | 2.7 | Income Gini 0 (perfect equality)-100 (perfect inequality) | 31.6 |
Unemployment rate % | 3.8 |
2019년 세계경제포럼(WEF) 국가경쟁력 평가 결과 |
□ ‘19년 WEF 국가경쟁력 평가 결과, 우리나라 종합순위는
* 싱가포르가 1위, 미국·홍콩이 각각 2, 3위를 차지
ㅇ 거시경제의 안정성, ICT 보급, 인프라, 보건 등 기본환경과 4차 산업혁명 등에 대비한 혁신역량이 우수
- 특히 공공부채의 지속가능성 등 거시경제의 안정성과 ICT 보급은 2년 연속 1위, 인프라(6위), 보건(8위), 혁신역량(6위)도 10위권 이내를 달성하여 최상위권 수준으로 평가
ㅇ 반면, 생산물시장의 경쟁구조, 노동시장의 경직성 등은
□ 정부는 앞으로도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
ㅇ 거시경제의 안정적 관리와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ㅇ 혁신플랫폼 투자, 신산업 육성 등 혁신성장을 가속화하여 시장의 효율성과 경제 전반의 혁신역량을 지속 제고
ㅇ 사회적 대타협을 토대로 규제혁신, 노동시장 개혁 등을 지속 추진하여 경제 체질을 개선
※ 자세한 내용은 첨부 자료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첨부자료는 보도편의를 위해 요약·정리한 자료이므로, 상세내용은 WEF 「The Global Competitiveness Report 2019」(www.weforum.org)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기획재정부 대변인 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477 정부세종청사 4동 moefpr@korea.kr |
참 고 |
|
‘19년 WEF 국가경쟁력 평가 결과 및 시사점 |
1 |
|
WEF 국가경쟁력 평가 결과 |
□ (총평) 우리나라는 ‘19년 141개국 중 전년대비 2계단 상승한 13위를 기록해 주요 선진국 수준의 국가경쟁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
종합순위 |
‵17년 |
‵18년 |
‵19년 |
신지수* |
17위 |
15위(2↑) |
13위(2↑) |
구지수 |
26위 |
- |
- |
※ ‘18년부터 WEF 평가항목이 대폭 개편(설문항목↓,통계항목↑)됨에 따라 직전년도인 ’17년까지 소급하여 신지수로 순위 산정 → ‘17년 이후부터 시계열비교 가능
ㅇ 동아시아-태평양 국가 17개국 중 5위(싱가폴(1)→홍콩(3)→일본(6)→대만(12)→한국(13)) OECD 36개국 중에서는 10위를 기록
ㅇ 30-50클럽 중에서는 일본, 미국, 독일, 영국은 하락하였으나, 프랑스, 이태리와 함께 상승하여 7개국 중 5위를 기록
< 30-50클럽 WEF 국가경쟁력 순위 (’18년→‘19년) >
미국(↓1) |
일본(↓1) |
독일(↓4) |
영국(↓1) |
한국(↑2) |
프랑스(↑2) |
이태리(↑1) |
1→2 |
5→6 |
3→7 |
8→9 |
15→13 |
17→15 |
31→30 |
□ (부문) 총 12개 부문 중에서 5개 상승, 5개 유지, 2개 하락
ㅇ (강점) 거시건전성 관리노력과 적극적인 ICT 및 인프라 확충, 혁신성장 추진 등에 힘입어 기본환경과 혁신역량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평가 → 거시경제안정성과 ICT 보급은 2년 연속 1위
ㅇ (약점) 생산물시장의 경쟁구조, 노동시장의 경직성 등이
상대적으로 취약하여 전체순위를 하락시키는 요인으로 작용
< 4대 분야 12개 부문별 순위 >
분야 |
기본환경 |
인적자원 |
시장 |
혁신생태계 |
||||||||
부문 |
제 도 |
인 프 라 |
ICT 보급 |
거시 경제 안정성 |
보건 |
기술 |
생산물 시장 |
노동 시장 |
금융 시스템 |
시장 규모 |
기업 활력 |
혁신 역량 |
‘18 |
27 |
6 |
1 |
1 |
19 |
27 |
67 |
48 |
19 |
14 |
22 |
8 |
‘19 |
26 |
6 |
1 |
1 |
8 |
27 |
59 |
51 |
18 |
14 |
25 |
6 |
변화 |
↑1 |
- |
- |
- |
↑11 |
- |
↑8 |
↓3 |
↑1 |
- |
↓3 |
↑2 |
2 |
|
WEF 국가경쟁력 평가분야별 분석 |
<1> 기본환경(Enabling Environment): 총 4개 부문
⑴ |
제도(Institutions) |
27→26위(↑1) |
설문 |
13개 |
통계 |
13개 |
▪ 그간 전자정부 추진노력 등에 힘입어 온라인 행정(1→1위, 통계),
▪ 규제부담(79→87, 설문), 지재권 보호(47→50, 설문) 등은 하락했으나, |
||||||
⑵ |
인프라(Infrastructure) |
6→6위(-) |
설문 |
5개 |
통계 |
7개 |
▪ 해상운송 연결성(3→3, 통계), 전력접근성(1→2, 통계) 등 최상위권
▪ 물 공급 신뢰성(23→28, 설문) 등 하락에도 불구, |
||||||
⑶ |
ICT보급(ICT Adoption) |
1→1위(-) |
설문 |
0개 |
통계 |
5개 |
▪ 광케이블 가입자(1→1, 통계), 인터넷 사용자(9→9, 통계) 등에서 |
||||||
⑷ |
거시경제 안정성 |
1→1위(-) |
설문 |
0개 |
통계 |
2개 |
▪ 물가상승률(1→1, 통계), 공공부채 지속가능성(1→1, 통계) 2년연속 1위 |
<2> 인적자원(Human Capital): 총 2개 부문
⑴ |
보건(Health) |
19→8위(↑11) |
설문 |
0개 |
통계 |
1개 |
▪ 건강 기대수명 단일지표가 상승(18→7, 통계) 하며 11단계 상승 |
||||||
⑵ |
기술(Skills) |
27→27위(-) |
설문 |
6개 |
통계 |
3개 |
▪ 숙련자 구인 용이성(27→19, 설문) 직업훈련 질적수준(32→23, 설문) 등은 상승했으나 평균 교육연수(23→27, 통계), 등이 하락하며 27위 유지 |
<3> 시장(Market): 총 4개 부문
⑴ |
생산물(Product Market) |
67→59위(↑8) |
설문 |
4개 |
통계 |
3개 |
▪ 조세·보조금으로 인한 경쟁 왜곡(59→61, 설문), 무역장벽 정도(66→77, 설문) 등이 하락했으나, 서비스업 경쟁(51→48, 설문), 관세복잡성(85→83, 통계) 등이 개선되면서 작년대비 8단계 상승 |
||||||
⑵ |
노동시장(Labor Market) |
48→51위(↓3) |
설문 |
8개 |
통계 |
4개 |
▪ 근로자의 권리(108→93, 통계), 국내이직 용이성(75→70, 설문),
▪ 정리해고 비용(114→116, 통계), 고용/해고 유연성(87→102, 설문), |
||||||
⑶ |
금융(Financial System) |
19→18위(↑1) |
설문 |
3개 |
통계 |
6개 |
▪ 중소기업 자금조달(45→37, 설문), 벤처자본 이용가능성(53→51, 설문)
▪ 다만, 부실채권 비중(2→3, 통계) 등은 소폭 하락 |
||||||
⑷ |
시장규모(Market Size) |
14→14위(-) |
설문 |
0개 |
통계 |
2개 |
▪ GDP(14→14, 통계) 순위 유지 등으로 14위 유지 |
<4> 혁신생태계(Innovation Ecosystem): 총 2개 부문
⑴ |
기업활력 (Business Dynamism) |
22→25위(↓3) |
설문 |
4개 |
통계 |
4개 |
▪ 권한위임의지(88→85, 설문) 상승, 혁신기업 성장(37→37, 설문) 유지에도 불구, 오너리스크에 대한 태도(77→88, 설문) 등이 하락하며 3단계 하락 |
||||||
⑵ |
혁신역량 (Innovation Capability) |
8→6위(↑2) |
설문 |
4개 |
통계 |
6개 |
▪ 클러스터 개발(30→25, 설문), 특허출원(3→2, 통계) 등이 |
3 |
|
WEF의 정책제언 및 정부 대응방향 |
< WEF 정책제언 >
□ 삶의 질 제고와 빈곤 극복으로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최근 둔화 추세인 생산성(productivity) 향상 노력이 중요
➊ 인프라, 인적자본, R&D 등에 대한 공공투자와 같은 적극적인 확장적 재정정책이 요구되며 구조개혁을 통한 보완이 중요
➋ 창의성(creativity) 향상을 위해서는 기술발전 및 혁신이 인적자본 개발, 사회통합, 노동시장 기능 회복 등과 병행될 필요
□ 한국에 대해서는 ICT부문을 이끄는 글로벌 리더로 평가하면서, 세계 최고수준의 거시경제 안정성, 혁신역량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
ㅇ 다만, 도전하는 기업가정신 고양, 국내경쟁 촉진 및 노동시장의 이중구조와 경직성 개선 등이 필요함을 제언
< 향후 대응방향 >
□ 정부는 앞으로도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
ㅇ 거시경제의 안정적 관리와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우수분야에서 경쟁우위를 지속적으로 확보
ㅇ 혁신플랫폼 투자, 신산업 육성 등 혁신성장을 가속화하여
시장의 효율성과 경제 전반의 혁신역량을 지속 제고
ㅇ 사회적 대타협을 토대로 규제혁신, 노동시장 개혁 등을 지속 추진하여 경제 체질을 개선
□ 기재부 1차관 주재 민관합동 ‘국가경쟁력정책협의회*’를 통해 WEF 국가경쟁력 평가결과 및 대응방향에 대해 논의 예정
* 12개 부처 차관과 11명 민간위원으로 구성
별첨 1 |
|
WEF 국가경쟁력 개요 및 세부지표 (설문항목은 음영) |
【참고】 WEF 국가경쟁력 평가
▪ WEF(World Economic Forum, 스위스 제네바)는 141개국을 대상으로
▪ 2019년 평가는 Global Competitiveness Index 4.0 체계하에 4대 분야,
* 통계는 WEF가 IMF, WB, WTO 등 국제기구 및 각국 정부 통계를 직접 수집 |
⑴ 기본환경(Enabling Environment)
① 제도(Institutions) : 26위
항목 |
순위 |
항목 |
순위 |
||
‘19 |
‘18 |
‘19 |
‘18 |
||
조직범죄 (Organized crime) |
45 |
40 |
재산권 보호 (Property rights) |
39 |
35 |
살인 범죄율 (Homicide rate) |
15 |
22 |
지적재산권 보호 (Intellectual property protection) |
50 |
47 |
테러 발생 (Terrorism incidence) |
45 |
44 |
국토 관리의 질 (Quality of land administration) |
6 |
6 |
경찰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 (Reliability of police services) |
34 |
35 |
감사 및 회계 기준의 강도 (Strength of auditing and accounting standards) |
37 |
50 |
사회자본 (Social capital) |
72 |
89 |
이해관계충돌규제 (Conflict of interest regulation) |
21 |
23 |
재정 투명성 (Budget transparency) |
27 |
1 |
주주 지배 구조 (Shareholder governance) |
17 |
15 |
사법부의 독립 (Judicial independence) |
69 |
63 |
정부정책 안정성 (government ensuring policy stability) |
76 |
신규 |
규제 개혁에 관한 법률적 구조의 효율성 (Efficiency of legal framework in challenging regulations) |
67 |
57 |
정부의 변화 대응력 (government's responsiveness to change) |
36 |
신규 |
언론의 자유 (Freedom of the press) |
36 |
38 |
디지털 신산업 관련 법체계 적응성 (legal framework's adaptability to digital business models) |
33 |
신규 |
정부 규제가 기업 활동에 초래하는 부담 (Burden of government regulation) |
87 |
79 |
정부의 중장기 전략 (government long-term vision) |
39 |
신규 |
법체계의 효율성(분쟁 해결 측면) (Efficiency of legal framework in settling disputes) |
45 |
50 |
에너지 효율성 규제 (energy efficiency regulation) |
3 |
신규 |
온라인 행정서비스 (E-Participation Index) |
1 |
1 |
재생에너지 규제 (renewable energy regulation) |
7 |
신규 |
부패 지수 (Incidence of corruption) |
42 |
45 |
시행중인 환경 관련 조약 (environment-related treaties in force) |
26 |
신규 |
※ 순위가 가장 높은 항목 : 온라인 행정서비스(1위)
순위가 가장 낮은 항목 : 정부규제가 기업 활동에 초래하는 부담(87위)
② 인프라(Infrastructure) : 6위
항목 |
순위 |
항목 |
순위 |
||
‘19 |
‘18 |
‘19 |
‘18 |
||
도로 연결성 (Road connectivity) |
26 |
N/A |
해상 운송 연결 정도 (Liner Shipping Connectivity Index) |
3 |
3 |
도로의 질 (Quality of roads infrastructure) |
9 |
12 |
해상교통 서비스 (Efficiency of seaport services) |
11 |
14 |
철도밀도 (Railroad density) |
23 |
20 |
전력 접근성 |
2 |
1 |
철도 서비스 (Efficiency of train services) |
4 |
4 |
전력 공급 수준 (Electricity supply quality) |
7 |
신규 |
공항 연결 정도 (Airport connectivity) |
16 |
16 |
위험한 식수에 노출된 정도 (Exposure to unsafe drinking water) |
26 |
26 |
항공서비스 (Efficiency of air transport services) |
8 |
9 |
물 공급의 신뢰성 (Reliability of water supply) |
28 |
23 |
※ 순위가 가장 높은 항목 : 전력 접근성(2위)
순위가 가장 낮은 항목 : 식수공급의 신뢰성(28위)
③ ICT 보급(ICT adoption) : 1위
항목 |
순위 |
항목 |
순위 |
||
‘19 |
‘18 |
‘19 |
‘18 |
||
이동전화가입자수 (Mobile-cellular telephone subscriptions) |
44 |
52 |
광케이블 인터넷 가입자 수 (Fibre Internet subscriptions) |
1 |
1 |
이동통신 사용자 수 (Mobile-broadband subscriptions) |
21 |
17 |
인터넷 사용자 수 (Internet users) |
9 |
9 |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 수 (Fixed-broadband Internet subscriptions) |
6 |
6 |
|
|
|
※ 순위가 가장 높은 항목 : 광케이블 인터넷 가입자 수(1위)
순위가 가장 낮은 항목 : 이동전화가입자수(44위)
④ 거시경제 안정성(Macroeconomic stability) : 1위
항목 |
순위 |
항목 |
순위 |
||
‘19 |
‘18 |
‘19 |
‘18 |
||
물가상승률 (Inflation) |
1 |
1 |
공공부문 부채의 지속가능성 (Debt dynamics) |
1 |
1 |
⑵ 인적 자본(Human Capital)
⑤ 보건(Health) : 8위
항목 |
순위 |
항목 |
순위 |
||
‘19 |
‘18 |
‘19 |
‘18 |
||
건강 기대 수명 (Healthy life expectancy years) |
7 |
18 |
|
|
|
⑥ 기술(Skills) : 27위
항목 |
순위 |
항목 |
순위 |
||
‘19 |
‘18 |
‘19 |
‘18 |
||
평균 교육연수 (Mean years of schooling) |
27 |
23 |
숙련자 구인 용이성 (Ease of finding skilled employees) |
19 |
27 |
직원 교육의 수준 (Extent of staff training) |
36 |
36 |
기대 교육연수 (School life expectancy) |
25 |
21 |
직업훈련의 질적수준 (Quality of vocational training) |
23 |
32 |
비판적 사고 교육 (Critical thinking in teaching) |
82 |
90 |
대졸자의 기술수준 (Skillset of graduates) |
34 |
43 |
초등교육의 교사 1인당 학생 비율 (Pupil-to-teacher ratio in primary education Ratio) |
57 |
53 |
국민의 디지털 활용도 (Digital skills among population) |
25 |
29 |
|
|
|
※ 순위가 가장 높은 항목 : 숙련자 구인 용이성(19위)
순위가 가장 낮은 항목 : 비판적 사고 교육(82위)
⑶ 시장(Markets)
⑦ 생산물시장(Product market) : 59위
항목 |
순위 |
항목 |
순위 |
||
‘19 |
‘18 |
‘19 |
‘18 |
||
조세 및 보조금의 경쟁 왜곡 영향 (Distortive effect of taxes and subsidies on competition) |
61 |
59 |
관세율 (Trade tariffs) |
91 |
96 |
독과점의 수준 (Extent of market dominance) |
93 |
93 |
관세의 복잡성 (Complexity of tariffs) |
83 |
85 |
서비스 업계의 경쟁 (Competition in services) |
48 |
51 |
통관절차 효율성 (Border clearance efficiency) |
25 |
신규 |
무역장벽이 존재하는 정도 (Prevalence of non-tariff barriers) |
77 |
66 |
|
|
|
※ 순위가 가장 높은 항목 : 통관절차 효율성(25위)
순위가 가장 낮은 항목 : 독과점의 수준 (93위)
⑧ 노동시장(Labour market) : 51위
항목 |
순위 |
항목 |
순위 |
||
‘19 |
‘18 |
‘19 |
‘18 |
||
정리해고비용 (Redundancy costs) |
116 |
114 |
외국인 노동자 고용의 용이성 (Ease of hiring foreign labour) |
100 |
104 |
고용및해고관행 (Hiring and firing practices ) |
102 |
87 |
국내 노동력의 이동성 (Internal labor mobility) |
70 |
75 |
노사 관계에 있어서의 협력 (Cooperation in labor-employer relations) |
130 |
124 |
전문 경영에 대한 신뢰도 (Reliance on professional management) |
54 |
61 |
임금 결정의 유연성 (Flexibility of wage determination) |
84 |
63 |
급여 및 생산성 (Pay and productivity) |
14 |
16 |
적극적 노동정책 (Active labor policies) |
20 |
30 |
남성 대비 여성 임금근로자 비중 (Ratio of wage and salaried female workers to male workers) |
59 |
신규 |
근로자의 권리 (Workers' rights) |
93 |
108 |
노동세율 (Labor tax rate) |
55 |
56 |
※ 순위가 가장 높은 항목 : 급여와 생산성(14위)
순위가 가장 낮은 항목 : 노사 관계에 있어서의 협력(130위)
⑨ 금융시스템(Financial system) : 18위
항목 |
순위 |
항목 |
순위 |
||
‘19 |
‘18 |
‘19 |
‘18 |
||
민간부문 여신 (Domestic credit to private sector) |
14 |
13 |
은행 건전성 (Soundness of banks) |
62 |
74 |
중소기업의 재원조달 (Financing of SMEs) |
37 |
45 |
부실채권 비중 (Non-performing loans) |
3 |
2 |
벤처 자본 이용가능성 (Venture capital availability) |
51 |
53 |
신용갭 비율(%) (Credit gap percentage points) |
1 |
37 |
시가총액 (Market capitalization) |
17 |
19 |
은행의 규제자본 비율 (Banks’ regulatory capital ratio) |
109 |
97 |
GDP 대비 보험료 (Insurance premium) |
4 |
4 |
|
|
|
※ 순위가 가장 높은 항목 : 신용갭 비율(1위)
순위가 가장 낮은 항목 : 은행의 규제자본 비율(109위)
시장 규모(Market size) : 14위
항목 |
순위 |
항목 |
순위 |
||
‘19 |
‘18 |
‘19 |
‘18 |
||
GDP(PPP) |
14 |
14 |
GDP 대비 수입 비중 (Imports % GDP) |
79 |
84 |
⑷ 혁신 생태계(Innovation Ecosystem)
기업 활력(Business dynamism) : 25위
항목 |
순위 |
항목 |
순위 |
||
‘19 |
‘18 |
‘19 |
‘18 |
||
창업비용 (Cost of starting a business) |
97 |
93 |
오너리스크에 대한 태도 (Attitudes toward entrepreneurial risk) |
88 |
77 |
창업 준비기간 (Time to start a business days) |
14 |
12 |
권한 위임 의지 (Willingness to delegate authority) |
85 |
88 |
파산 회복율 (Insolvency recovery rate) |
14 |
12 |
혁신기업의 성장 (Growth of innovative companies) |
37 |
37 |
파산 법률체계 (Insolvency regulatory framework) |
26 |
8 |
창조적 아이디어를 수용하는 기업 (Companies embracing disruptive ideas) |
42 |
35 |
※ 순위가 가장 높은 항목 : 창업 준비기간(14위) 및 파산 회복율(14위)
순위가 가장 낮은 항목 : 창업비용(97위)
혁신역량(Innovation capability) : 6위
항목 |
순위 |
항목 |
순위 |
||
‘19 |
‘18 |
‘19 |
‘18 |
||
인력의 다양성 (Diversity of workforce) |
86 |
82 |
특허 출원 (Patent applications) |
2 |
3 |
클러스터 개발 현황 (State of cluster development) |
25 |
30 |
R&D부문 지출 (R&D expenditures) |
2 |
2 |
국제 공동 발명 |
15 |
15 |
연구기관 역량 (Research institutions prominence) |
11 |
신규 |
다수의 이해당사자 간 협력 (Multi-stakeholder collaboration) |
31 |
31 |
구매자의 성숙도 (Buyer sophistication) |
1 |
2 |
과학 논문 게재 (Scientific publications) |
18 |
18 |
상표 수(Trademark applications) |
22 |
23 |
※ 순위가 가장 높은 항목 : 구매자의 성숙도(1위)
순위가 가장 낮은 항목 : 인력의 다양성(86위)
별첨 2 |
|
2019년 WEF 국가경쟁력 평가 순위 |
‘19 순위 |
국 가 |
’18 순위 |
‘19 순위 |
국 가 |
’18 순위 |
1 |
싱가포르 |
(2) |
37 |
폴란드 |
(37) |
2 |
미국 |
(1) |
38 |
몰타 |
(36) |
3 |
홍콩 |
(7) |
39 |
리투아니아 |
(40) |
4 |
네덜란드 |
(6) |
40 |
태국 |
(38) |
5 |
스위스 |
(4) |
41 |
라트비아 |
(42) |
6 |
일본 |
(5) |
42 |
슬로바키아 |
(41) |
7 |
독일 |
(3) |
43 |
러시아 |
(43) |
8 |
스웨덴 |
(9) |
44 |
키프로스 |
(44) |
9 |
영국 |
(8) |
45 |
바레인 |
(50) |
10 |
덴마크 |
(10) |
46 |
쿠웨이트 |
(54) |
11 |
핀란드 |
(11) |
47 |
헝가리 |
(48) |
12 |
대만 |
(13) |
48 |
멕시코 |
(46) |
13 |
한국 |
(15) |
49 |
불가리아 |
(51) |
14 |
캐나다 |
(12) |
50 |
인도네시아 |
(45) |
15 |
프랑스 |
(17) |
51 |
루마니아 |
(52) |
16 |
호주 |
(14) |
52 |
모리셔스 |
(49) |
17 |
노르웨이 |
(16) |
53 |
오만 |
(47) |
18 |
룩셈부르크 |
(19) |
54 |
우루과이 |
(53) |
19 |
뉴질랜드 |
(18) |
55 |
카자흐스탄 |
(59) |
20 |
이스라엘 |
(20) |
56 |
브루나이 |
(62) |
21 |
오스트리아 |
(22) |
57 |
콜롬비아 |
(60) |
22 |
벨기에 |
(21) |
58 |
아제르바이잔 |
(69) |
23 |
스페인 |
(26) |
59 |
그리스 |
(57) |
24 |
아일랜드 |
(23) |
60 |
남아프리카공화국 |
(67) |
25 |
아랍에미리트 |
(27) |
61 |
터키 |
(61) |
26 |
아이슬란드 |
(24) |
62 |
코스타리카 |
(55) |
27 |
말레이시아 |
(25) |
63 |
크로아티아 |
(68) |
28 |
중국 |
(28) |
64 |
필리핀 |
(56) |
29 |
카타르 |
(30) |
65 |
페루 |
(63) |
30 |
이탈리아 |
(31) |
66 |
파나마 |
(64) |
31 |
에스토니아 |
(32) |
67 |
베트남 |
(77) |
32 |
체코 |
(29) |
68 |
인도 |
(58) |
33 |
칠레 |
(33) |
69 |
아르메니아 |
(70) |
34 |
포르투갈 |
(34) |
70 |
요르단 |
(73) |
35 |
슬로베니아 |
(35) |
71 |
브라질 |
(72) |
36 |
사우디아라비아 |
(39) |
72 |
세르비아 |
(65) |
‘19 순위 |
국 가 |
’18 순위 |
‘19 순위 |
국 가 |
’18 순위 |
73 |
몬테네그로 |
(71) |
108 |
네팔 |
(109) |
74 |
조지아 |
(66) |
109 |
니카라과 |
(104) |
75 |
모로코 |
(75) |
110 |
파키스탄 |
(107) |
76 |
세이셸 |
(74) |
111 |
가나 |
(106) |
77 |
바베이도스 |
('19 신규) |
112 |
카보베르데 |
(111) |
78 |
도미니카 |
(82) |
113 |
라오스 |
(112) |
79 |
트리니다드토바고 |
(78) |
114 |
세네갈 |
(113) |
80 |
자메이카 |
(79) |
115 |
우간다 |
(117) |
81 |
알바니아 |
(76) |
116 |
나이지리아 |
(115) |
82 |
마케도니아 |
(84) |
117 |
탄자니아 |
(116) |
83 |
아르헨티나 |
(81) |
118 |
코트디부아르 |
(114) |
84 |
스리랑카 |
(85) |
119 |
가봉 |
('19 신규) |
85 |
우크라이나 |
(83) |
120 |
잠비아 |
(118) |
86 |
몰도바 |
(88) |
121 |
에스티와티니 |
(120) |
87 |
튀니지 |
(87) |
122 |
기니 |
(126) |
88 |
레바논 |
(80) |
123 |
카메룬 |
(121) |
89 |
알제리 |
(92) |
124 |
감비아 |
(119) |
90 |
에콰도르 |
(86) |
125 |
베냉 |
(123) |
91 |
보츠와나 |
(90) |
126 |
에티오피아 |
(122) |
92 |
보스니아 |
(91) |
127 |
짐바브웨 |
(128) |
93 |
이집트 |
(94) |
128 |
말라위 |
(129) |
94 |
나미비아 |
(100) |
129 |
말리 |
(125) |
95 |
케냐 |
(93) |
130 |
부르키나파소 |
(124) |
96 |
키르키즈스탄 |
(97) |
131 |
레소토 |
(130) |
97 |
파라과이 |
(95) |
132 |
마다가스카르 |
('19 신규) |
98 |
과테말라 |
(96) |
133 |
베네수엘라 |
(127) |
99 |
이란 |
(89) |
134 |
모리타니아 |
(131) |
100 |
르완다 |
(108) |
135 |
부룬디 |
(136) |
101 |
온두라스 |
(101) |
136 |
앙골라 |
(137) |
102 |
몽골 |
(99) |
137 |
모잠비크 |
(133) |
103 |
엘살바도르 |
(98) |
138 |
아이티 |
(138) |
104 |
타지키스탄 |
(102) |
139 |
콩고 |
(135) |
105 |
방글라데시 |
(103) |
140 |
예맨 |
(139) |
106 |
캄보디아 |
(110) |
141 |
차드 |
(140) |
107 |
볼리비아 |
(105) |
|
|
|
'일상다반사 > 시사 &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적(시민권) 가치 지수 - QNI ( Quality of Nationality Index ) (0) | 2019.10.19 |
---|---|
19호 태풍 하기비스 진로 및 일본 현지 예보 동영상 포함 (0) | 2019.10.11 |
2019년 세계경제포럼(WEF) 국가경쟁력 평가 결과 - KOR 13th/141 (0) | 2019.10.10 |
북한 어선과 일본 수산청 선박 충돌 = 침몰, 20 명 표류 - 동영상 포함 (0) | 2019.10.07 |
홍콩 경찰 18세 시위자에 총격 - 동영상 포함 (0) | 2019.10.0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