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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시사 & 뉴스

세계경제포럼(WEF) 국가경쟁력 평가 결과 - 한국 13위 2019년 결과

by 버들도령 2019.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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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포럼(WEF) 국가경쟁력 평가 결과 - 한국 13위 2019년 결과

세계 경제 포럼(WEF)

Selected contextural indicators
Population millions 51.7 GDP (PPP)% world GDP 1.58
GDP per capita US$ 31,345.6 5-year average FDI inward flow % GDP 0.8
10-year average annual GDP grwoth % 3.0    
Social and environmental performance
Environmental footprint gha/capita 1.6 Global Gender Gap Index 0-1 (gender parity) 0.7
Renewable energy consumption share % 2.7 Income Gini 0 (perfect equality)-100 (perfect inequality) 31.6
Unemployment rate % 3.8    

2019 세계경제포럼(WEF) 국가경쟁력 평가 결과

 

 19 WEF 국가경쟁력 평가 결과, 우리나라 종합순위
평가대상 141개국  13 18 대비 2단계 상승

 

    * 싱가포르가 1, 미국·홍콩이 각각 2, 3위를 차지

 

  거시경제 안정성, ICT 보급, 인프라, 보건  기본환경 4 산업혁명  대비한 혁신역량 우수

 

   - 특히 공공부채의 지속가능성  거시경제 안정성 ICT 보급은 2 연속 1, 인프라(6), 보건(8), 혁신역량(6) 10위권 이내를 달성하여 최상위권 수준으로 평가

 

  반면, 생산물시장 경쟁구조, 노동시장 경직성  
전체 순위 하락시키는 요인으로 작용

 

 정부 앞으로도 국가경쟁력 제고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

 

  거시경제 안정적 관리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우수분야에서 경쟁우위 지속적으로 확보

 

  혁신플랫폼 투자, 신산업 육성  혁신성장 가속화하여 시장 효율성 경제 전반의 혁신역량 지속 제고

 

  사회적 대타협 토대로 규제혁신, 노동시장 개혁 등을 지속 추진하여 경제 체질 개선

 

  ※ 자세한 내용은 첨부 자료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첨부자료는 보도편의를 위해 요약·정리한 자료이므로, 상세내용은 WEF The Global Competitiveness Report 2019(www.weforum.org)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림입니다.

 

기획재정부 대변인

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477 정부세종청사 4 moefpr@korea.kr

 

 

 

 

 19 WEF 국가경쟁력 평가 결과  시사점

 

1

 

 WEF 국가경쟁력 평가 결과

 

 

 (총평) 우리나라 19 141개국  전년대비 2계단 상승한 13 기록해 주요 선진국 수준 국가경쟁력을 보유 것으로 평가

종합순위

17

18

19

신지수*

17

15(2)

13(2)

구지수

26

-

-

 

   18년부터 WEF 평가항목이 대폭 개편(설문항목↓,통계항목↑)됨에 따라 직전년도인 ’17년까지 소급하여 신지수로 순위 산정 → ‘17년 이후부터 시계열비교 가능

 

  동아시아-태평양 국가 17개국  5(싱가폴(1)→홍콩(3)→일본(6)→대만(12)→한국(13)) OECD 36개국 에서는 10위를 기록

 

  30-50클럽 에서는 일본, 미국, 독일, 영국 하락하였으나, 프랑스, 이태리 함께 상승하여 7개국  5 기록

 

< 30-50클럽 WEF 국가경쟁력 순위 (18년→‘19) >

미국(1)

일본(1)

독일(4)

영국(1)

한국(2)

프랑스(2)

이태리(1)

12

56

37

89

1513

1715

3130

 

 (부문)  12 부문 에서 5 상승, 5 유지, 2 하락

 

  (강점) 거시건전성 관리노력과 적극적인 ICT  인프라 확충, 혁신성장 추진  힘입어 기본환경 혁신역량 매우 수한 으로 평가  거시경제안정성 ICT 보급은 2 연속 1

 

  (약점) 생산물시장 경쟁구조, 노동시장 경직성  
상대적으로 취약하여 전체순위 하락시키는 요인으로 작용

 

< 4대 분야 12개 부문별 순위  >

분야

기본환경

인적자원

시장

혁신생태계

부문

ICT

보급

거시

경제

안정성

보건

기술

생산물

시장

노동

시장

금융

시스템

시장

규모

기업

활력

혁신

역량

18

27

6

1

1

19

27

67

48

19

14

22

8

19

26

6

1

1

8

27

59

51

18

14

25

6

변화

1

-

-

-

11

-

8

3

1

-

3

2

 

 

2

 

 WEF 국가경쟁력 평가분야별 분석

 

 

<1> 기본환경(Enabling Environment):  4 부문

 

제도(Institutions) 

2726(1)

설문

13

통계

13

 그간 전자정부 추진노력 등에 힘입어 온라인 행정(11, 통계), 
국토관리의 (66, 통계) 등에서 최상위권 유지

 

 규제부담(7987, 설문), 지재권 보호(4750, 설문) 등은 하락했으나, 
언론자유(3836, 통계), 부패지수(4542, 통계) 등이 상승하며 1단계 상승

인프라(Infrastructure) 

66(-)

설문

5

통계

7

 해상운송 연결성(33, 통계), 전력접근성(12, 통계)  최상위권

 

  공급 신뢰성(2328, 설문)  하락에도 불구,
해상교통 서비스(1411, 설문)등이 상승하며 6 유지

ICT보급(ICT Adoption)

11(-)

설문

0

통계

5

 광케이블 가입자(11, 통계), 인터넷 사용자(99, 통계) 등에서
최상위권 유지하며 1 유지

거시경제 안정성
(Macroeconomic stability)

11(-)

설문

0

통계

2

 물가상승률(11, 통계), 공공부채 지속가능성(11, 통계) 2년연속 1

 

<2> 인적자원(Human Capital):   2 부문

 

보건(Health)

198(11)

설문

0

통계

1

 건강 기대수명 단일지표가 상승(187, 통계) 하며 11단계 상승

기술(Skills)

2727(-)

설문

6

통계

3

 련자 구인 용이성(2719, 설문) 직업훈련 질적수준(3223, 설문)  상승했으나 평균 교육연수(2327, 통계), 등이 하락하며 27 유지

 

 

<3> 시장(Market):  4 부문

 

생산물(Product Market)

6759(8)

설문

4

통계

3

 조세·보조금으로 인한 경쟁 왜곡(5961, 설문), 무역장벽 정도(6677, 설문) 등이 하락했으나, 서비스업 경쟁(5148, 설문), 관세복잡성(8583, 통계) 등이 개선되면서 작년대비 8단계 상승

노동시장(Labor Market) 

4851(3)

설문

8

통계

4

 근로자의 권리(10893, 통계), 국내이직 용이성(7570, 설문),
급여  생산성(1614, 설문) 등은 개선되었으나,

 

 정리해고 비용(114116, 통계), 고용/해고 유연성(87102, 설문),
노사협력(124130, 설문) 등에서 하락하며 3단계 하락

금융(Financial System)

1918(1)

설문

3

통계

6

 중소기업 자금조달(4537, 설문), 벤처자본 이용가능성(5351, 설문) 
은행 건전성(7462, 설문) 등이 상승하며 1단계 상승

 

 다만, 부실채권 비중(23, 통계) 등은 소폭 하락

시장규모(Market Size) 

1414(-)

설문

0

통계

2

 GDP(1414, 통계) 순위 유지 등으로 14 유지

 

<4> 혁신생태계(Innovation Ecosystem):  2 부문

 

기업활력

(Business Dynamism)

2225(3)

설문

4

통계

4

 권한위임의지(8885, 설문) 상승, 혁신기업 성장(3737, 설문) 유지에도 불구, 오너리스크 대한 태도(7788, 설문) 등이 하락하며 3단계 하락

혁신역량

(Innovation Capability)

86(2)

설문

4

통계

6

 클러스터 개발(3025, 설문), 특허출원(32, 통계) 등이
상승하며 2단계 상승 

 

3

 

 WEF 정책제언  정부 대응방향

 

< WEF 정책제언 >

 

 삶의  제고 빈곤 극복으로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성장 달성하기 위해서는 최근 둔화 추세인 생산성(productivity) 향상 노력 중요

 

  인프라, 인적자본, R&D 등에 대한 공공투자와 같은 적극적인 확장적 재정정책 요구되며 구조개혁 통한 보완 중요

 

  창의성(creativity) 향상 위해서는 기술발전  혁신 인적자본 개발, 사회통합, 노동시장 기능 회복 등과 병행 필요

 

 한국 대해서는 ICT부문 이끄는 글로벌 리더 평가하면서, 세계 최고수준 거시경제 안정성, 혁신역량 등을 긍정적으로 

 

  다만, 도전하는 기업가정신 고양, 국내경쟁 촉진  노동시장 이중구조 경직성 개선  필요함 제언

 

 

< 향후 대응방향 >

 

 정부 앞으로도 국가경쟁력 제고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

 

  거시경제 안정적 관리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우수분야 경쟁우위 지속적으로 확보

 

  혁신플랫폼 투자, 신산업 육성  혁신성장 가속화하여
시장 효율성 경제 전반의 혁신역량 지속 제고

 

  사회적 대타협 토대로 규제혁신, 노동시장 개혁 등을 지속 추진하여 경제 체질 개선

 

 기재부 1차관 주재 민관합동 국가경쟁력정책협의회* 통해 WEF 국가경쟁력 평가결과  대응방향 대해 논의 예정

 

    * 12개 부처 차관과 11명 민간위원으로 구성

 

별첨 1

 

 WEF 국가경쟁력 개요  세부지표 (설문항목은 음영)

 

【참고】 WEF 국가경쟁력 평가

 

 WEF(World Economic Forum, 스위스 제네바) 141개국을 대상으로
국가경쟁력을 평가하여 발표(WEF Global Competitiveness Report)

 

 2019년 평가는 Global Competitiveness Index 4.0 체계하에 4대 분야,
12개 부문, 103개 항목(통계 56, 설문 47)에 대해 평가

 

   * 통계는 WEF IMF, WB, WTO 등 국제기구 및 각국 정부 통계를 직접 수집
설문은 국내 파트너기관(KDI)를 통해 대·중소기업 CEO를 대상으로 실시
(응답자수 100, 설문기간 : 19.3)

 

 기본환경(Enabling Environment)

 

 

   제도(Institutions) : 26

항목

순위

항목

순위

19

18

19

18

조직범죄 (Organized  crime)

45

40

재산권 보호 (Property rights)

39

35

살인 범죄율 (Homicide rate)

15

22

지적재산권 보호

(Intellectual property  protection)

50

47

테러 발생 (Terrorism incidence)

45

44

국토 관리의 질

(Quality of land administration)

6

6

경찰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 (Reliability of police  services)

34

35

감사 및 회계 기준의 강도 (Strength of auditing and  accounting standards)

37

50

사회자본 (Social capital)

72

89

이해관계충돌규제

(Conflict of interest regulation)

21

23

재정 투명성 (Budget transparency)

27

1

주주 지배 구조

(Shareholder governance)

17

15

사법부의 독립

(Judicial independence)

69

63

정부정책 안정성

(government ensuring policy stability)

76

신규

규제 개혁에 관한 법률적 구조의 효율성

(Efficiency of  legal framework in challenging regulations)

67

57

정부의 변화 대응력

(government's responsiveness to change)

36

신규

언론의 자유 (Freedom of the press)

36

38

디지털 신산업 관련 법체계 적응성

(legal framework's adaptability to digital business models)

33

신규

정부 규제가 기업 활동에 초래하는 부담 

(Burden of  government regulation)

87

79

정부의 중장기 전략

(government long-term vision)

39

신규

법체계의 효율성(분쟁 해결 측면)

(Efficiency of legal framework in settling disputes)

45

50

에너지 효율성 규제

(energy efficiency regulation)

3

신규

온라인 행정서비스 (E-Participation Index)

1

1

재생에너지 규제

(renewable energy regulation)

7

신규

부패 지수 (Incidence of corruption)

42

45

시행중인 환경 관련 조약

(environment-related treaties in force)

26

신규

   순위가 가장 높은 항목 : 온라인 행정서비스(1)
순위가 가장 낮은 항목 : 정부규제가 기업 활동에 초래하는 부담(87)

 

   인프라(Infrastructure) : 6

항목

순위

항목

순위

19

18

19

18

도로 연결성

(Road connectivity)

26

N/A

해상 운송 연결 정도

(Liner  Shipping Connectivity Index)

3

3

도로의 질

(Quality of roads infrastructure)

9

12

해상교통 서비스

(Efficiency of seaport services)

11

14

철도밀도 (Railroad density)

23

20

전력 접근성
(Electrification access)

2

1

철도 서비스

(Efficiency of train services)

4

4

전력 공급 수준

(Electricity supply quality)

7

신규

공항 연결 정도

(Airport connectivity)

16

16

위험한 식수에 노출된 정도 (Exposure to unsafe  drinking water)

26

26

항공서비스

(Efficiency of air transport  services)

8

9

물 공급의 신뢰성

(Reliability of water supply)

28

23

   순위가 가장 높은 항목 : 전력 접근성(2)
순위가 가장 낮은 항목 : 식수공급의 신뢰성(28)

 

   ICT 보급(ICT adoption) : 1

항목

순위

항목

순위

19

18

19

18

이동전화가입자수

(Mobile-cellular telephone subscriptions)

44

52

광케이블 인터넷 가입자 수

(Fibre  Internet subscriptions)

1

1

이동통신 사용자 수 (Mobile-broadband  subscriptions)

21

17

인터넷 사용자 수

(Internet users)

9

9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 수 (Fixed-broadband Internet  subscriptions)

6

6

 

 

 

  ※ 순위가 가장 높은 항목 : 광케이블 인터넷 가입자 수(1)
순위가 가장 낮은 항목 : 이동전화가입자수(44)

 

   거시경제 안정성(Macroeconomic stability) : 1

항목

순위

항목

순위

19

18

19

18

물가상승률

(Inflation)

1

1

공공부문 부채의 지속가능성

(Debt dynamics)

1

1

 

 인적 자본(Human Capital) 

 

   보건(Health) : 8

항목

순위

항목

순위

19

18

19

18

건강 기대 수명

(Healthy life expectancy years)

7

18

 

 

 

 

   기술(Skills) : 27

항목

순위

항목

순위

19

18

19

18

평균 교육연수

(Mean  years of schooling)

27

23

숙련자 구인 용이성

(Ease of  finding skilled employees)

19

27

직원 교육의 수준

(Extent of staff training)

36

36

기대 교육연수

(School life expectancy)

25

21

직업훈련의 질적수준

(Quality of vocational training)

23

32

비판적 사고 교육

(Critical thinking in teaching)

82

90

대졸자의 기술수준

(Skillset of graduates)

34

43

초등교육의 교사 1인당 학생 비율 

(Pupil-to-teacher ratio  in primary education Ratio)

57

53

국민의 디지털 활용도

(Digital skills among population)

25

29

 

 

 

   순위가 가장 높은 항목 : 숙련자 구인 용이성(19)
순위가 가장 낮은 항목 : 비판적 사고 교육(82)

 

 시장(Markets) 

 

 

   생산물시장(Product market) : 59

항목

순위

항목

순위

19

18

19

18

조세 및 보조금의 경쟁 왜곡 영향

(Distortive effect of taxes and subsidies on competition)

61

59

관세율

(Trade tariffs)

91

96

독과점의 수준

(Extent of market dominance)

93

93

관세의 복잡성

(Complexity of tariffs)

83

85

서비스 업계의 경쟁

(Competition in services)

48

51

통관절차 효율성

(Border clearance efficiency)

25

신규

무역장벽이 존재하는 정도

(Prevalence of non-tariff  barriers)

77

66

 

 

 

  ※ 순위가 가장 높은 항목 : 통관절차 효율성(25)
순위가 가장 낮은 항목 : 독과점의 수준 (93)

 

 

   노동시장(Labour market) : 51

항목

순위

항목

순위

19

18

19

18

정리해고비용 (Redundancy costs)

116

114

외국인 노동자 고용의 용이  

(Ease of hiring foreign labour)

100

104

고용및해고관행

(Hiring and firing practices )

102

87

국내 노동력의 이동성

(Internal labor mobility)

70

75

노사 관계에 있어서의 협력

(Cooperation in labor-employer relations)

130

124

전문 경영에 대한 신뢰도

(Reliance on professional  management)

54

61

임금 결정의 유연성

(Flexibility of wage determination)

84

63

급여 및 생산성

(Pay and productivity)

14

16

적극적 노동정책

(Active labor policies)

20

30

남성 대비 여성 임금근로자 비중

(Ratio of wage and salaried female workers to male workers)

59

신규

근로자의 권리 (Workers' rights)

93

108

노동세율 (Labor tax rate)

55

56

   순위가 가장 높은 항목 : 급여와 생산성(14)
순위가 가장 낮은 항목 : 노사 관계에 있어서의 협력(130)

 

   금융시스템(Financial system) : 18

항목

순위

항목

순위

19

18

19

18

민간부문 여신

 (Domestic  credit to private sector)

14

13

은행 건전성

(Soundness  of banks)

62

74

중소기업의 재원조달 (Financing of SMEs)

37

45

부실채권 비중

(Non-performing loans)

3

2

벤처 자본 이용가능성

(Venture capital  availability)

51

53

신용갭 비율(%)

(Credit gap percentage points)

1

37

시가총액 (Market capitalization)

17

19

은행의 규제자본 비율

(Banks regulatory capital ratio)

109

97

GDP 대비 보험료

(Insurance premium)

4

4

 

 

 

   순위가 가장 높은 항목 : 신용갭 비율(1)
순위가 가장 낮은 항목 : 은행의 규제자본 비율(109)

 

   시장 규모(Market size) : 14

항목

순위

항목

순위

19

18

19

18

GDP(PPP)

14

14

GDP 대비 수입 비중

(Imports % GDP)

79

84

 

 혁신 생태계(Innovation Ecosystem) 

 

 

   기업 활력(Business dynamism) : 25

항목

순위

항목

순위

19

18

19

18

창업비용

(Cost of  starting a business)

97

93

오너리스크에 대한 태도

(Attitudes toward entrepreneurial risk)

88

77

창업 준비기간

(Time to start a business days)

14

12

권한 위임 의지

(Willingness to delegate authority)

85

88

파산 회복율

(Insolvency recovery rate)

14

12

혁신기업의 성장

(Growth of innovative companies)

37

37

파산 법률체계

(Insolvency regulatory framework)

26

8

창조적 아이디어를 수용하는 기업 (Companies embracing disruptive ideas)

42

35

  ※ 순위가 가장 높은 항목 : 창업 준비기간(14) 및 파산 회복율(14)
순위가 가장 낮은 항목 : 창업비용(97)

 

   혁신역량(Innovation capability) : 6

항목

순위

항목

순위

19

18

19

18

인력의 다양성

(Diversity of workforce)

86

82

특허 출원 (Patent  applications)

2

3

클러스터 개발 현황

 (State of cluster development)

25

30

R&D부문 지출 (R&D expenditures)

2

2

국제 공동 발명
(International co-inventions)

15

15

연구기관 역량

(Research institutions prominence)

11

신규

다수의 이해당사자 간 협력 (Multi-stakeholder collaboration)

31

31

구매자의 성숙도

(Buyer sophistication)

1

2

과학 논문 게재

(Scientific publications)

18

18

상표 수(Trademark applications)

22

23

   순위가 가장 높은 항목 : 구매자의 성숙도(1)
순위가 가장 낮은 항목 : 인력의 다양성(86)

 

별첨 2

 

 2019 WEF 국가경쟁력 평가 순위

 

19

순위

  

18

순위

19

순위

  

18

순위

1

싱가포르

(2)

37

폴란드

(37)

2

미국

(1)

38

몰타

(36)

3

홍콩

(7)

39

리투아니아

(40)

4

네덜란드

(6)

40

태국

(38)

5

스위스

(4)

41

라트비아

(42)

6

일본

(5)

42

슬로바키아

(41)

7

독일

(3)

43

러시아

(43)

8

스웨덴

(9)

44

키프로스

(44)

9

영국

(8)

45

바레인

(50)

10

덴마크

(10)

46

쿠웨이트

(54)

11

핀란드

(11)

47

헝가리

(48)

12

대만

(13)

48

멕시코

(46)

13

한국

(15)

49

불가리아

(51)

14

캐나다

(12)

50

인도네시아

(45)

15

프랑스

(17)

51

루마니아

(52)

16

호주

(14)

52

모리셔스

(49)

17

노르웨이

(16)

53

오만

(47)

18

룩셈부르크

(19)

54

우루과이

(53)

19

뉴질랜드

(18)

55

카자흐스탄

(59)

20

이스라엘

(20)

56

브루나이

(62)

21

오스트리아

(22)

57

콜롬비아

(60)

22

벨기에

(21)

58

아제르바이잔

(69)

23

스페인

(26)

59

그리스

(57)

24

아일랜드

(23)

60

남아프리카공화국

(67)

25

아랍에미리트

(27)

61

터키

(61)

26

아이슬란드

(24)

62

코스타리카

(55)

27

말레이시아

(25)

63

크로아티아

(68)

28

중국

(28)

64

필리핀

(56)

29

카타르

(30)

65

페루

(63)

30

이탈리아

(31)

66

파나마

(64)

31

에스토니아

(32)

67

베트남

(77)

32

체코

(29)

68

인도

(58)

33

칠레

(33)

69

아르메니아

(70)

34

포르투갈

(34)

70

요르단

(73)

35

슬로베니아

(35)

71

브라질

(72)

36

사우디아라비아

(39)

72

세르비아

(65)

 

19

순위

  

18

순위

19

순위

  

18

순위

73

몬테네그로

(71)

108

네팔

(109)

74

조지아

(66)

109

니카라과

(104)

75

모로코

(75)

110

파키스탄

(107)

76

세이셸

(74)

111

가나

(106)

77

바베이도스

('19 신규)

112

카보베르데

(111)

78

도미니카

(82)

113

라오스

(112)

79

트리니다드토바고

(78)

114

세네갈

(113)

80

자메이카

(79)

115

우간다

(117)

81

알바니아

(76)

116

나이지리아

(115)

82

마케도니아

(84)

117

탄자니아

(116)

83

아르헨티나

(81)

118

코트디부아르

(114)

84

스리랑카

(85)

119

가봉

('19 신규)

85

우크라이나

(83)

120

잠비아

(118)

86

몰도바

(88)

121

에스티와티니

(120)

87

튀니지

(87)

122

기니

(126)

88

레바논

(80)

123

카메룬

(121)

89

알제리

(92)

124

감비아

(119)

90

에콰도르

(86)

125

베냉

(123)

91

보츠와나

(90)

126

에티오피아

(122)

92

보스니아

(91)

127

짐바브웨

(128)

93

이집트

(94)

128

말라위

(129)

94

나미비아

(100)

129

말리

(125)

95

케냐

(93)

130

부르키나파소

(124)

96

키르키즈스탄

(97)

131

레소토

(130)

97

파라과이

(95)

132

마다가스카르

('19 신규)

98

과테말라

(96)

133

베네수엘라

(127)

99

이란

(89)

134

모리타니아

(131)

100

르완다

(108)

135

부룬디

(136)

101

온두라스

(101)

136

앙골라

(137)

102

몽골

(99)

137

모잠비크

(133)

103

엘살바도르

(98)

138

아이티

(138)

104

타지키스탄

(102)

139

콩고

(135)

105

방글라데시

(103)

140

예맨

(139)

106

캄보디아

(110)

141

차드

(140)

107

볼리비아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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