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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시민권) 가치 지수 - QNI ( Quality of Nationality Index )

by 버들도령 2019.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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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시민권) 가치 지수 - QNI ( Quality of Nationality Index )

Quality of Nationality Index

QNI ( Quality of Nationality Index )는 내부 및 외부 요인에 따라 국적의 가치(질)을 평가합니다. 각 국적은 경제력, 인간 개발, 여행의 용이성, 정치적 안정 및 시민의 해외 고용 기회를 바탕으로 총점을 받습니다. 데이터는 정량화 가능한 데이터로 다양한 소스에서 수집됩니다. QNI는 드미트리 Kochenov, 상기 시민권, 국적 및 이민법과 유럽 연합 (EU)의 헌법의 전문가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QNI 평가 기준 - 내부/외부 요인

QNI 평가 기준 - 내부/외부 요인
Factors Item Description
내부 요인
(Internal Factors)
인간 개발
(Human Development, 15%)
인간 개발은 유엔 개발 프로그램 인간 개발 지수 ( Human Development Index )를 사용하여 측정됩니다 . 
경제력
(Economic Strength, 15%)
국적의 경제력 은 국적과 관련된 국가의 PPP ( Purchasing Power Parity )의 국내 총생산 (GDP)을 기준으로합니다. 국제 통화 기금 (IMF)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로부터 계산됩니다 .
평화와 안정
(Peace and Stability, 10%)
평화와 안정성은 매년 세계 평화 지수 (GPI)의 데이터를 사용하여 계산됩니다 .
외부 요인
(External Factors)
여행 자유의 다양성
(Diversity of Travel Freedom, 15%)
여행 자유의 다양성은 특정 국적의 소지자는 비자없이 또는 비자에 도착하여 방문 할 수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목적지를 기반으로 단기 관광이나 비즈니스 목적으로. 데이터는 국제 항공 운송 협회 IATA에서 제공 합니다.
여행 자유의 무게
(Weight of Travel Freedom, 15%)
 여행 자유의 무게는 국적 소지자가 비자없이 또는 단기 방문을 위해 도착시 비자가 없는 여행 자유의 질을 평가합니다.
목적지 수만 보는 여행 자유의 다양성과는 달리, 여행 자유의 무게는 특정 국가에 비자가 없거나 도착시 비자가 필요한 여행 가치를 고려합니다.
 
이 값은 각 국가의 인간 개발 (50 %) 및 경제력 (50 %)을 기준으로합니다. 이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미국에 비자없이 출입하는 것이 수단으로 비자없이 출입하는 것보다 가치가 높다는 가정에 근거합니다.
정착 자유의 다양성
(Diversity of Settlement Freedom, 15%)
정착 자유의 다양성은 국적을 보유한 사람이 최소 360 일 동안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자유를 가질 수있는 외국의 수를 기반으로합니다.
정착 자유의 무게
(Weight of Settlement Freedom, 15%)
정착 자유의 무게는 국적 소유자의 정착 자유의 질을 평가합니다. 국적 소지자가 접근 할 수 있는 국가의 인간 개발 (50 %)과 경제력 (50 %)을 살펴보면 됩니다.

 

Quality of the World’s Nationalities

Quality of the World’s Nationalities

 

The General QNI Ranking

 

 

최근 8년간의 QNI 지수를 알아보았습니다.
남/북한, 일본과 중국, 미국과 캐나다, 독일과 영국, 프랑스와 이탈리아, 호주와 베트남.
북한의 순위를 보니...안습이네요. ^^;;;
눈에 띄는 것은 프랑스와 독일입니다. 과거에 독일이 프랑스를 점령하기까지 했던 것을 상기시켜보면...그다지 좋은 사이는 아니었지만, 요즘은 두 나라가 EU를 이끌고 있으며, 상호 협력도 많이 하고 있죠.
QNI 순위도 1, 2위를 나란히 유지해오고 있네요.

관심 국가의 최근 8년간 QNI

KOREA
JAPAN & CHINA
USA & CANADA
GERMANY & United Kingdom
FRANCE & ITALY
Australia & Vietnam

 

국적(시민권) 가치 지수 - QNI ( Quality of Nationality Index )
최상위(75%-100%) 그룹 유럽 대부분 국가군
상위(50%-74.9%) 그룹 미국, 우루과이, 한국, 일본, 캐나다, 호주, 브라질, 칠레, 아르헨티나, 싱가폴,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등
중위(35%-49.9%) 그룹 러시아, 중국, 남아공, 페루, 멕시코, 타이완 등
하위(20%-34.9%) 그룹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사우디, 터키, 동유럽 국가군
최하위(00%-19.9%) 그룹 북한, 대부분 아프리카 국가군, 인도네시아, 베트남, 인도, 몽고,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이란  등

Top 10. Quality of Asian Nationalities 2011–2018

Top 10 Nationalities 2011 ~ 2018
Top 10 Nationalities 2011 ~ 2014
Top 10 Nationalities 2015 ~ 2018

Bottom 10. Quality of Asian Nationalities 2011–2018

Bottom 10 Nationalities 2011 ~ 2018
Bottom 10 Nationalities 2011 ~ 2014
Bottom 10 Nationalities 2015 ~ 2018

 

국적 가치 지수 - 2017
계급 시민권 점수
1 프랑스 81.7 %
2 독일 81.6 %
3 아이슬란드 81.5 %
4 덴마크 80.9 %
5 네덜란드 80.8 %
6 노르웨이 80.4 %
7 스웨덴 80.0 %
8 핀란드 79.2 %
8 이탈리아 79.2 %
9 스위스 79 %
9 아일랜드 79 %
10 오스트리아 78.9 %
11 스페인 78.7 %
12 포르투갈 78.5 %
13 영국 78.2 %
14 벨기에 78.1 %
14 리히텐슈타인 78.1 %
15 체코 공화국 78.0 %
16 룩셈부르크 77.2 %
17 슬로베니아 76.7 %
18 헝가리 76.3 %
19 슬로바키아 75.6 %
20 폴란드 75.4 %
21 에스토니아 75.2 %
21 그리스 75.2 %
22 리투아니아 75.0 %
23 라트비아 74.9 %
23 몰타 74.9 %
24 키프로스 73.3 %
25 루마니아 73.1 %
26 불가리아 72.6 %
27 미국 69.4 %
28 크로아티아 67.7 %
29 일본 57 %
30 지브롤터 55.7 %.
31 뉴질랜드 54.5 %
32 호주 54.3 %
33 캐나다 54.0 %
34 칠레 53.7 %
35 싱가포르 53.2 %
36 아르헨티나 52.3 %
36 대한민국 52.3 %
37 브라질 52.1 %
38 저지 51.9 %
39 건지 51.8 %
40 아일 오브 맨 51.7 %
41 모나코 50.8 %
41 산 마리노 50.8 %
42 안도라 50.3 %
43 말레이시아 49.0 %
44 우루과이 48.6 %
45 브루나이 다루 살람 47.6 %
46 아랍 에미리트 45.8 %
47 홍콩 45.5 %
48 이스라엘 45.1 %
49 세이셸 44.9 %
50 파라과이 44.5 %
51 바베이도스 43.9 %
52 모리셔스 43.7 %
52 멕시코 43.7 %
53 대만 43.6 %
54 바하마 43.2 %
54 코스타리카 43.2 %
55 페루 43.1 %
56 앤티가 바부 다 41.9 %
57 파나마 41.7 %
58 세인트 키츠 네비스 41.5 %
59 중국 41.4 %
60 마카오 41.1 %
61 트리니다드 토바고 40.7 %
62 콜롬비아 40.6 %
62 베네수엘라 40.6 '%
63 팔라우 40.5 %
63 러시아 연방 40.5 %
64 마샬 군도 40.3 %
65 세인트 빈센트 39.9 %
66 세르비아 39.7 %
67 세인트 루시아 39.4 %
67 그레나다 39.4 %
68 몬테네그로 38.6 %
69 도미니카 38.5 %
70 미크로네시아 38.4 %
71 엘살바도르 37.8 %
72 온두라스 37.3 %
73 에콰도르 37.2 %
73 몰도바 37.2 %
74 마케도니아 37.1 %
75 사모아 37.0 %
76 보스니아 36.8 %
77 알바니아 36.7 %
78 과테말라 36.6 %
79 통가 36.5 %
80 우크라이나 36.1 %
80 투발루 36.1 %
81 니카라과 35.9 %
82 쿠웨이트 35.7 %
83 터키 35.4 %
84 그루지야 35.2 %
85 바누아투 35.0 %
86 키리바시 34.3 %
87 카타르 34.1 %
88 볼리비아 34.0 %
89 솔로몬 제도 33.9 %
89 사우디 아라비아 33.9 %
90 바레인 33.6 %
90 오만 33.6 %
91 카자흐스탄 33.4 %
92 남아프리카 32.8 %
92 벨라루스 32.8 %
93 카보 베르데 32.5 %
94 벨리즈 32.3 %
95 가나 32.1 %
96 보츠와나 31.0 %
97 피지 30.9 %
98 가이아나 30.8 %
99 몰디브 30.6 %
100 수리남 30.5 %
101 태국 30.2 %
101 나우루 30.2 %
102 동 티모르 30.1 %
103 아르메니아 29.9 %
103 자메이카 29.9 %
103 감비아 29.9 %
104 이스라엘 29.7 %
104 시에라 리온 29.7 %
105 베냉 29.5 %
106 인도 29.3 %
106 세네갈 29.3 %
107 인도네시아 공화국 29.1 %
107 라트비아 29.1 %
108 토고 29.0 %
109 키르기스스탄 28.4 %
110 튀니지 28.3 %
110 아제르바이잔 28.3 %
111 나미비아 28.2 %
112 코트 디부 아르 28.0 %
113 쿠바 27.9 %
114 부키 나 파소 27.6 %
115 나이지리아 27.4 %
115 도미니카 공화국 27.4 %
116 기니 27.3 %
117 우즈베키스탄 27.2 %
118 몽골리아 27.0 %
119 말리 26.9 %
120 라이베리아 26.5 %
120 파푸아 뉴기니 26.5 %
(121) 기니 비사우 26.4 %
122 부탄 26.3 %
123 모로코 26.1 %
124 잠비아 26.0 %
125 필리핀 제도 25.9 %
126 타지키스탄 25.6 %
126 니제르 25.6 %
127 스와질란드 25.5 %
128 영국 해외 영토 시민권 25.3 %
128 탄자니아 25.3 %
129 영국 국민 (해외) 25.2 %
129 알제리 25.2 %
130 요르단 24.9 %
130 가봉 24.9 %
131 말라위 24.8 %
132 레소토 24.6 %
132 베트남 24.6 %
132 케냐 24.6 %
133 투르크 메니스탄 24.5 %
134 스리랑카 24.4 %
135 이집트 24.2 %
136 상투 메 23.9 %
137 코소보 23.8 %
137 이란 23.8 %
138 레바논 23.7 %
139 라오스 23.2 %
140 우간다 23.1 %
141 마다가스카르 22.8 %
141 적도 기니 22.8 %
142 짐바브웨 22.7 %
142 영국 과목 22.7 %
143 영국 해외 시민권 22.6 %
143 코모로 22.6 %
144 모리타니 22.5 %
145 캄보디아 22.4 %
146 영국인 보호자 22.3 %
147 아이티 21.8 %
148 북한 21.7 %
149 방글라데시 21.4 %
149 앙골라 21.4 %
150 팔레스타인 영토 21.3 %
150 모잠비크 21.3 %
151 리비아 21.1 %
152 미얀마 21.0 %
152 네팔 21.0 %
153 르완다 20.9 %
154 콩고 20.5 %
155 지부티 20.1 %
155 카메룬 20.1 %
156 차드 18.9 %
157 수단 18.2 %
158 에티오피아 18.0 %
159 파키스탄 17.9 %
160 부룬디 17.5 %
160 콩고 17.5 %
161 에리트레아 17.1 %
161 예멘 아랍 공화국 17.1 %
162 시리아 아랍 공화국 16.8 %
163 중앙 아프리카 공화국 16.6 %
164 남 수단 16.1 %
165 이라크 15.1 %
166 아프가니스탄 14.5 %
167 소말리아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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