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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16

뽀로로 노래 가사 모음 (뽀롱뽀롱 뽀로로, 뽀로로와 노래해요, 일어날 시간이야, etc) 뽀로로 노래 가사 모음 (뽀롱뽀롱 뽀로로, 뽀로로와 노래해요, 일어날 시간이야, etc) 뽀로로(Pororo) : 호기심이 많은 꼬마 펭귄. 신기한 물건을 발견하면 왕성한 호기심이 발동하고, 하고 싶은 것은 꼭 하고야 만다. 좌충우돌형 장난기 넘치는 펭귄으로 뽀롱뽀롱 마을의 분위기 메이커다. 크롱(Crong) : 얼어 있던 알에서 태어난 아기 공룡. 아직 판단력이 부족해 때때로 뽀로로를 능가하는 사고를 치기도 하는 장난꾸러기. 친구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는 뽀롱뽀롱 마을의 재롱둥이다. 루피(Loopy) : 섬세하고 부끄러움이 많은 소녀 비버. 친구들에게 케이크와 파이를 만들어주길 좋아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졋다. 말썽꾸러기 친구들에게 충고도 하는 뽀롱뽀롱 마을의 모범 소녀다. 에디(Eddy) : 영리하고 박.. 2022. 10. 21.
'공동육아' 란? (보육권리 선언 포함) '공동육아' 란? 공동육아란 ‘탁아’ 혹은 ‘보육’으로 부르는 제도적 집단 양육방식을 말합니다. 탁아, 보육, 공동육아는 각각 다른 시대의 사회적 요구에 대응하여 만들어진 말로서 서로 다른 세계관, 인간관에 바탕을 둔 각각의 지향점이 본질적으로 다른 개념입니다. ‘탁아’는 일본에서 custodial child - care를 변역하여 만든 일본식 한자 조어로 어른들과 사회의 필요에 따라 ‘아이를 맡긴다’는 뜻입니다. 이는 ‘아이를 지키고 돌본다’는 custodial의 의미보다 어른중심의 기능론적 의미를 강조함과 동시에 여성의 노동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만든 의미로 근대 일본국가주의 반영이라 할 수 있으며, 패전 후 일본은 ‘탁아’ 대신 ‘보육’ ‘탁아소’ 대신 ‘보육원’으로 명칭을 바꾸게 됩니다. 우리 사회.. 2022. 8. 27.
세시 절기 이야기 -24절기 세시절기 이야기 - 24절기 공동육아에서는 세시와 절기의 풍속 및 먹을거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아이들의 생활도 이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기도 한다. 세시와 절기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짚어보고 공동육아에서 세시와 절기가 갖는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자. 세시풍속은 음력의 월별 절기와 명절로 구분되어 있으며 집단적 또는 공통적으로 집집마다 촌락마다 또는 민족적으로 관행(慣行)에 따라 전승되는 의식, 의례행사와 놀이이다. 오늘날 행하여지고 있는 세시풍속은 예로부터 정해진 것은 아니며 또 옛 문헌에 보이는 것 중에는 이름만 남아있고, 현재 일반적으로 행하지 않는 것도 많이 있다. 세시가 뚜렷한 우리나라는 절기에 따라 많은 명절에 조상숭배, 농사의례 ,정서순화 등의 의미를 갖는 행사나 놀이를 하였으며 액을 면하는 풍속.. 2022. 3. 23.
키 크는 습관 - 필수 육아 정보 키 크는 습관 키 안 자라는 아이, 알고보니 자기전에…자기 전엔 먹지 마세요 [인터뷰] 고대안산병원 이영준 교수의 ‘키 크는 습관’ 동물의 세계에서 큰 키는 경쟁력이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관심만 가진다고 되는 게 아니다. 정확한 지식을 알고 실천해야 아이의 키도 쑥쑥 자란다. 고대안산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영준(사진) 교수에게 자녀 성장을 위한 올바른 지식을 물었다. - 아이는 언제 가장 많이 자라나. “태어난 직후 1년 동안 가장 많이 큰다. 1년에 25㎝ 정도 큰다. 이후 사춘기에 또 한 번 자란다. 1년에 8~10㎝ 큰다. 이후 여자아이는 14~15세, 남자아이는 16~17세에 성장판이 막힌다. 사춘기 이전에 보통 1년에 4㎝(5∼6㎝) 정도 자라는 게 정상이다”. - 키가 잘 안 크는 이유는.. 2022.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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