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스페이스 셀피 - 미국 미시건주 가정집에 불시착 (Space selfie)

삼성 스페이스 셀피 - 미국 미시건주 가정집에 불시착 (Space selfie)

Samsung Space Selfie

삼성 스페이스 셀피.
유럽의 현지 법인에서 갤럭시 S10 5G의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기획한 이벤트로 기획한 것 같은데요.
원래 계획은 고객들에게 우주에서 셀피(selfie)를 체험하게 해주겠다는 계획이었는데 지구로 불시착하는 바람에 결과적으로 좀 아쉽게 되었습니다.
다음에는 좀 더 안정적(?)인 이벤트를 해서 삼성이 소기의 성과를 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삼성 스페이스 셀피의 지구 불시착.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미시간 주 메릴의 낸시 웰크는 토요일 아침 집에서 큰 소리를 들었다고 말했다. 
- 그녀는 헛간에서 말들을 내보내려고 준비하고 있을 때, 두 개의 태양 전지판이 달린 네 다리의 물체가 그녀의 농장에 추락했다.
- 그 장치는 한 패널에 '스페이스 셀피'라는 단어가 표시되었고, 파편에 '삼성'이라는 단어가 표시되었다.
- '스페이스 셀피'는 사용자들이 갤럭시에게 셀카 사진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삼성의 이니셔티브다.
- 위성에 부착된 S10 스마트폰 A 별도 카메라는 전화기에 나타나는 셀카 사진을 찍을 것이며, 사람들에게 수요일 런던의 - 모델 카라 델레빙네 델레빙네가 참석한 홍보 행사에서 위성이 지구 상공 65,000피트 상공에서 발사된 것으로 보여진다.
- 수요일(2019-10-23) 런던 이벤트에서 우주로 전송된 최초의 셀카를 촬영한 것으로 추정된다.

 

 

미시간주 그라티오 카운티의 낸시 웰크는 페이스북에 토요일 아침 자신의 농장에 충돌한 이상한 '우주선과 같은' 기구를 보여주는 비디오를 올렸다.

이 장치는 주석 호일로 포장된 상자와 두 개의 태양 전지판이 있는 네 다리의 장비로, 모두 풍선에 부착되어 있습니다. 카메라와 삼성 갤럭시S10 5G 스마트폰이 박스 안에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AMSUNG' 로고로 장식된 파편 조각

네 다리가 달린 이 장치는 나무에 박힌 빨간 풍선에 붙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