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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시민권) 가치 지수 - QNI ( Quality of Nationality Index )
QNI ( Quality of Nationality Index )는 내부 및 외부 요인에 따라 국적의 가치(질)을 평가합니다. 각 국적은 경제력, 인간 개발, 여행의 용이성, 정치적 안정 및 시민의 해외 고용 기회를 바탕으로 총점을 받습니다. 데이터는 정량화 가능한 데이터로 다양한 소스에서 수집됩니다. QNI는 드미트리 Kochenov, 상기 시민권, 국적 및 이민법과 유럽 연합 (EU)의 헌법의 전문가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QNI 평가 기준 - 내부/외부 요인 |
Factors | Item | Description |
내부 요인 (Internal Factors) |
인간 개발 (Human Development, 15%) |
인간 개발은 유엔 개발 프로그램 인간 개발 지수 ( Human Development Index )를 사용하여 측정됩니다 . |
경제력 (Economic Strength, 15%) |
국적의 경제력 은 국적과 관련된 국가의 PPP ( Purchasing Power Parity )의 국내 총생산 (GDP)을 기준으로합니다. 국제 통화 기금 (IMF)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로부터 계산됩니다 . | |
평화와 안정 (Peace and Stability, 10%) |
평화와 안정성은 매년 세계 평화 지수 (GPI)의 데이터를 사용하여 계산됩니다 . | |
외부 요인 (External Factors) |
여행 자유의 다양성 (Diversity of Travel Freedom, 15%) |
여행 자유의 다양성은 특정 국적의 소지자는 비자없이 또는 비자에 도착하여 방문 할 수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목적지를 기반으로 단기 관광이나 비즈니스 목적으로. 데이터는 국제 항공 운송 협회 IATA에서 제공 합니다. |
여행 자유의 무게 (Weight of Travel Freedom, 15%) |
여행 자유의 무게는 국적 소지자가 비자없이 또는 단기 방문을 위해 도착시 비자가 없는 여행 자유의 질을 평가합니다. 목적지 수만 보는 여행 자유의 다양성과는 달리, 여행 자유의 무게는 특정 국가에 비자가 없거나 도착시 비자가 필요한 여행 가치를 고려합니다. 이 값은 각 국가의 인간 개발 (50 %) 및 경제력 (50 %)을 기준으로합니다. 이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미국에 비자없이 출입하는 것이 수단으로 비자없이 출입하는 것보다 가치가 높다는 가정에 근거합니다. |
|
정착 자유의 다양성 (Diversity of Settlement Freedom, 15%) |
정착 자유의 다양성은 국적을 보유한 사람이 최소 360 일 동안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자유를 가질 수있는 외국의 수를 기반으로합니다. | |
정착 자유의 무게 (Weight of Settlement Freedom, 15%) |
정착 자유의 무게는 국적 소유자의 정착 자유의 질을 평가합니다. 국적 소지자가 접근 할 수 있는 국가의 인간 개발 (50 %)과 경제력 (50 %)을 살펴보면 됩니다. |
Quality of the World’s Nationalities |
The General QNI Ranking |
최근 8년간의 QNI 지수를 알아보았습니다.
남/북한, 일본과 중국, 미국과 캐나다, 독일과 영국, 프랑스와 이탈리아, 호주와 베트남.
북한의 순위를 보니...안습이네요. ^^;;;
눈에 띄는 것은 프랑스와 독일입니다. 과거에 독일이 프랑스를 점령하기까지 했던 것을 상기시켜보면...그다지 좋은 사이는 아니었지만, 요즘은 두 나라가 EU를 이끌고 있으며, 상호 협력도 많이 하고 있죠.
QNI 순위도 1, 2위를 나란히 유지해오고 있네요.
관심 국가의 최근 8년간 QNI |
국적(시민권) 가치 지수 - QNI ( Quality of Nationality Index ) |
최상위(75%-100%) 그룹 | 유럽 대부분 국가군 |
상위(50%-74.9%) 그룹 | 미국, 우루과이, 한국, 일본, 캐나다, 호주, 브라질, 칠레, 아르헨티나, 싱가폴,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등 |
중위(35%-49.9%) 그룹 | 러시아, 중국, 남아공, 페루, 멕시코, 타이완 등 |
하위(20%-34.9%) 그룹 |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사우디, 터키, 동유럽 국가군 |
최하위(00%-19.9%) 그룹 | 북한, 대부분 아프리카 국가군, 인도네시아, 베트남, 인도, 몽고,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이란 등 |
Top 10. Quality of Asian Nationalities 2011–2018 |
Bottom 10. Quality of Asian Nationalities 2011–2018 |
국적 가치 지수 - 2017 |
계급 | 시민권 | 점수 |
---|---|---|
1 | 프랑스 | 81.7 % |
2 | 독일 | 81.6 % |
3 | 아이슬란드 | 81.5 % |
4 | 덴마크 | 80.9 % |
5 | 네덜란드 | 80.8 % |
6 | 노르웨이 | 80.4 % |
7 | 스웨덴 | 80.0 % |
8 | 핀란드 | 79.2 % |
8 | 이탈리아 | 79.2 % |
9 | 스위스 | 79 % |
9 | 아일랜드 | 79 % |
10 | 오스트리아 | 78.9 % |
11 | 스페인 | 78.7 % |
12 | 포르투갈 | 78.5 % |
13 | 영국 | 78.2 % |
14 | 벨기에 | 78.1 % |
14 | 리히텐슈타인 | 78.1 % |
15 | 체코 공화국 | 78.0 % |
16 | 룩셈부르크 | 77.2 % |
17 | 슬로베니아 | 76.7 % |
18 | 헝가리 | 76.3 % |
19 | 슬로바키아 | 75.6 % |
20 | 폴란드 | 75.4 % |
21 | 에스토니아 | 75.2 % |
21 | 그리스 | 75.2 % |
22 | 리투아니아 | 75.0 % |
23 | 라트비아 | 74.9 % |
23 | 몰타 | 74.9 % |
24 | 키프로스 | 73.3 % |
25 | 루마니아 | 73.1 % |
26 | 불가리아 | 72.6 % |
27 | 미국 | 69.4 % |
28 | 크로아티아 | 67.7 % |
29 | 일본 | 57 % |
30 | 지브롤터 | 55.7 %. |
31 | 뉴질랜드 | 54.5 % |
32 | 호주 | 54.3 % |
33 | 캐나다 | 54.0 % |
34 | 칠레 | 53.7 % |
35 | 싱가포르 | 53.2 % |
36 | 아르헨티나 | 52.3 % |
36 | 대한민국 | 52.3 % |
37 | 브라질 | 52.1 % |
38 | 저지 | 51.9 % |
39 | 건지 | 51.8 % |
40 | 아일 오브 맨 | 51.7 % |
41 | 모나코 | 50.8 % |
41 | 산 마리노 | 50.8 % |
42 | 안도라 | 50.3 % |
43 | 말레이시아 | 49.0 % |
44 | 우루과이 | 48.6 % |
45 | 브루나이 다루 살람 | 47.6 % |
46 | 아랍 에미리트 | 45.8 % |
47 | 홍콩 | 45.5 % |
48 | 이스라엘 | 45.1 % |
49 | 세이셸 | 44.9 % |
50 | 파라과이 | 44.5 % |
51 | 바베이도스 | 43.9 % |
52 | 모리셔스 | 43.7 % |
52 | 멕시코 | 43.7 % |
53 | 대만 | 43.6 % |
54 | 바하마 | 43.2 % |
54 | 코스타리카 | 43.2 % |
55 | 페루 | 43.1 % |
56 | 앤티가 바부 다 | 41.9 % |
57 | 파나마 | 41.7 % |
58 | 세인트 키츠 네비스 | 41.5 % |
59 | 중국 | 41.4 % |
60 | 마카오 | 41.1 % |
61 | 트리니다드 토바고 | 40.7 % |
62 | 콜롬비아 | 40.6 % |
62 | 베네수엘라 | 40.6 '% |
63 | 팔라우 | 40.5 % |
63 | 러시아 연방 | 40.5 % |
64 | 마샬 군도 | 40.3 % |
65 | 세인트 빈센트 | 39.9 % |
66 | 세르비아 | 39.7 % |
67 | 세인트 루시아 | 39.4 % |
67 | 그레나다 | 39.4 % |
68 | 몬테네그로 | 38.6 % |
69 | 도미니카 | 38.5 % |
70 | 미크로네시아 | 38.4 % |
71 | 엘살바도르 | 37.8 % |
72 | 온두라스 | 37.3 % |
73 | 에콰도르 | 37.2 % |
73 | 몰도바 | 37.2 % |
74 | 마케도니아 | 37.1 % |
75 | 사모아 | 37.0 % |
76 | 보스니아 | 36.8 % |
77 | 알바니아 | 36.7 % |
78 | 과테말라 | 36.6 % |
79 | 통가 | 36.5 % |
80 | 우크라이나 | 36.1 % |
80 | 투발루 | 36.1 % |
81 | 니카라과 | 35.9 % |
82 | 쿠웨이트 | 35.7 % |
83 | 터키 | 35.4 % |
84 | 그루지야 | 35.2 % |
85 | 바누아투 | 35.0 % |
86 | 키리바시 | 34.3 % |
87 | 카타르 | 34.1 % |
88 | 볼리비아 | 34.0 % |
89 | 솔로몬 제도 | 33.9 % |
89 | 사우디 아라비아 | 33.9 % |
90 | 바레인 | 33.6 % |
90 | 오만 | 33.6 % |
91 | 카자흐스탄 | 33.4 % |
92 | 남아프리카 | 32.8 % |
92 | 벨라루스 | 32.8 % |
93 | 카보 베르데 | 32.5 % |
94 | 벨리즈 | 32.3 % |
95 | 가나 | 32.1 % |
96 | 보츠와나 | 31.0 % |
97 | 피지 | 30.9 % |
98 | 가이아나 | 30.8 % |
99 | 몰디브 | 30.6 % |
100 | 수리남 | 30.5 % |
101 | 태국 | 30.2 % |
101 | 나우루 | 30.2 % |
102 | 동 티모르 | 30.1 % |
103 | 아르메니아 | 29.9 % |
103 | 자메이카 | 29.9 % |
103 | 감비아 | 29.9 % |
104 | 이스라엘 | 29.7 % |
104 | 시에라 리온 | 29.7 % |
105 | 베냉 | 29.5 % |
106 | 인도 | 29.3 % |
106 | 세네갈 | 29.3 % |
107 | 인도네시아 공화국 | 29.1 % |
107 | 라트비아 | 29.1 % |
108 | 토고 | 29.0 % |
109 | 키르기스스탄 | 28.4 % |
110 | 튀니지 | 28.3 % |
110 | 아제르바이잔 | 28.3 % |
111 | 나미비아 | 28.2 % |
112 | 코트 디부 아르 | 28.0 % |
113 | 쿠바 | 27.9 % |
114 | 부키 나 파소 | 27.6 % |
115 | 나이지리아 | 27.4 % |
115 | 도미니카 공화국 | 27.4 % |
116 | 기니 | 27.3 % |
117 | 우즈베키스탄 | 27.2 % |
118 | 몽골리아 | 27.0 % |
119 | 말리 | 26.9 % |
120 | 라이베리아 | 26.5 % |
120 | 파푸아 뉴기니 | 26.5 % |
(121) | 기니 비사우 | 26.4 % |
122 | 부탄 | 26.3 % |
123 | 모로코 | 26.1 % |
124 | 잠비아 | 26.0 % |
125 | 필리핀 제도 | 25.9 % |
126 | 타지키스탄 | 25.6 % |
126 | 니제르 | 25.6 % |
127 | 스와질란드 | 25.5 % |
128 | 영국 해외 영토 시민권 | 25.3 % |
128 | 탄자니아 | 25.3 % |
129 | 영국 국민 (해외) | 25.2 % |
129 | 알제리 | 25.2 % |
130 | 요르단 | 24.9 % |
130 | 가봉 | 24.9 % |
131 | 말라위 | 24.8 % |
132 | 레소토 | 24.6 % |
132 | 베트남 | 24.6 % |
132 | 케냐 | 24.6 % |
133 | 투르크 메니스탄 | 24.5 % |
134 | 스리랑카 | 24.4 % |
135 | 이집트 | 24.2 % |
136 | 상투 메 | 23.9 % |
137 | 코소보 | 23.8 % |
137 | 이란 | 23.8 % |
138 | 레바논 | 23.7 % |
139 | 라오스 | 23.2 % |
140 | 우간다 | 23.1 % |
141 | 마다가스카르 | 22.8 % |
141 | 적도 기니 | 22.8 % |
142 | 짐바브웨 | 22.7 % |
142 | 영국 과목 | 22.7 % |
143 | 영국 해외 시민권 | 22.6 % |
143 | 코모로 | 22.6 % |
144 | 모리타니 | 22.5 % |
145 | 캄보디아 | 22.4 % |
146 | 영국인 보호자 | 22.3 % |
147 | 아이티 | 21.8 % |
148 | 북한 | 21.7 % |
149 | 방글라데시 | 21.4 % |
149 | 앙골라 | 21.4 % |
150 | 팔레스타인 영토 | 21.3 % |
150 | 모잠비크 | 21.3 % |
151 | 리비아 | 21.1 % |
152 | 미얀마 | 21.0 % |
152 | 네팔 | 21.0 % |
153 | 르완다 | 20.9 % |
154 | 콩고 | 20.5 % |
155 | 지부티 | 20.1 % |
155 | 카메룬 | 20.1 % |
156 | 차드 | 18.9 % |
157 | 수단 | 18.2 % |
158 | 에티오피아 | 18.0 % |
159 | 파키스탄 | 17.9 % |
160 | 부룬디 | 17.5 % |
160 | 콩고 | 17.5 % |
161 | 에리트레아 | 17.1 % |
161 | 예멘 아랍 공화국 | 17.1 % |
162 | 시리아 아랍 공화국 | 16.8 % |
163 | 중앙 아프리카 공화국 | 16.6 % |
164 | 남 수단 | 16.1 % |
165 | 이라크 | 15.1 % |
166 | 아프가니스탄 | 14.5 % |
167 | 소말리아 | 1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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