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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생활속으로~

초배지를 바르는 방법.

by 버들도령 2019.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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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는 말그대로 처음 입히는 옷이에요 옷으로 따지면 속옷이죠 ㅎㅎ
윗분들 말씀들 다 맞습니다.
아주싸요,  구입하셔서 하시는거 강추
또 속옷색이 신문지 처럼 검으면 바깥 도배지 색에 배어 나올수도 있고 윗분말씀대로
도배지 사이가 마르면서 터지는 것을 잡아주는 역활을 합니다.
위에 언급 하셧지만 일반 적으로 합지 /실크지 이정도로 시공을 한다 할때
예전에는 합지들 풀쒀서  도배지 전면을 다  발라가면서 했었죠? 근데 이게 젖은 상태에서 마르게 돼면서
옷이 줄듯이 줍니다.  그러면서 이슴매가 터지는 경우가 생겨요 그래서 해주는 것입니다 초배는..
 또 윗분 말씀중에 띄움시공  말씀을 해 주셧는데   님 집에 돼있는 도배지를 손가락으로 툭툭 쳐보세요 
^^ 벽에서 떨어져 있을겁니다.    이석이 ~~~띄움시공을 한것입니다.
바깥쪽 테두리만 풀칠을 해서 요즘은 접착 본드들을 사용들을 잘 합니다,
205 넘버의 오공 회사에서 나온 거라
대부분 오공본드 205를 말씀들 하시는거에요 205는 목재용 접착재 로도 겸해서 쓰는 것인데 금방 굳어요
숫자 단위가 낮으면 접착력이 조금 약한 것 뭐 이정도로 아시면 되고요 가격도 3000원대로 쌉니다
하나면 충분 ~!!!!!!
본드를 도배지 양사이드면 4~5센치만 바르고 중앙은 물칠을 하세요.
그럼 종이라서 늘어나겠죠?
그걸 벽에 붙이시면 앞에 말씀드린대로 물기가 마르면서 도배지가 팽팽하게 당겨지면서
고른 면을 많드는것입니다.
이상 주저리 주저리~~~~~~~
사서 쓰신다에 강추 ~!!!!!!!!!!얼마 안한다에 강추 ~!!!!!!!!!!!!
이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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