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D 세계 디지털 경쟁력 순위 (World Digital Competitiveness Ranking)
2019 년 IMD 세계 디지털 경쟁력 순위 결과
이제 3년 차 IMD 세계 디지털 경쟁력 순위 (World Digital Competitiveness Ranking)는 63 개 국가의 역량과 준비 상태를 측정하여 비즈니스, 정부 및 더 넓은 사회의 경제 변화를 위한 주요 동인으로 디지털 기술을 채택하고 탐구합니다.
기술은 비즈니스 수행 방식뿐만 아니라 경제가 기능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방법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세계 각국의 정부는 가치 창출과 번영을 향상시키기 위해 디지털 경제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상위 5 개는 지식 생성에 중점을 두는 공통점을 공유하지만 각각 디지털 경쟁력에 다르게 접근합니다. 미국과 스웨덴은 지식 세대 간의 균형 있는 접근 방법, 기술 개발 지원 환경의 창조와 혁신을 채택할 준비를 하십시오. 싱가포르 , 덴마크 및 스위스는 하나 또는 두 가지 요소를 우선시합니다.
불확실성과 유동적 인 글로벌 상황 속에서 민첩한 비즈니스와 사회는 IMD World Digital Competitiveness 순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 같습니다. IMD 세계 경쟁력 센터 이사인 Arturo Bris 교수는 이렇게 지적했다.
Overall Rank 2019 | Country | One Year Change | Overall Score 2019 | Score | Factor Ranks 2019 | |||
Investment & Development | Appeal | Readiness | ||||||
1 | Switzerland | - |
|
100 | 2 | 1 | 2 | |
2 | Denmark | - |
|
90.8 | 1 | 11 | 6 | |
3 | Sweden | ▲ 5 |
|
86.94 | 7 | 3 | 9 | |
4 | Austria | - |
|
86.91 | 4 | 13 | 10 | |
5 | Luxembourg | ▲ 4 |
|
86.65 | 5 | 4 | 17 | |
6 | Norway | ▼ 3 |
|
85.95 | 3 | 10 | 21 | |
7 | Iceland | ▲ 9 |
|
85.15 | 6 | 6 | 18 | |
8 | Finland | ▼ 1 |
|
83.14 | 10 | 16 | 3 | |
9 | Netherlands | ▼ 4 |
|
81.81 | 16 | 7 | 7 | |
10 | Singapore | ▲ 3 |
|
81.8 | 25 | 20 | 1 | |
11 | Germany | ▼ 1 |
|
80.78 | 11 | 9 | 14 | |
12 | USA | - |
|
79.24 | 15 | 2 | 28 | |
13 | Canada | ▼ 7 |
|
78.63 | 26 | 5 | 15 | |
14 | Belgium | ▼ 3 |
|
78.42 | 9 | 17 | 24 | |
15 | Hong Kong SAR | ▲ 3 |
|
78.14 | 20 | 18 | 4 | |
16 | Australia | ▼ 2 |
|
76.41 | 34 | 15 | 5 | |
17 | New Zealand | ▲ 3 |
|
75.57 | 29 | 14 | 11 | |
18 | Ireland | ▲ 3 |
|
73.29 | 44 | 8 | 8 | |
19 | Israel | - |
|
73.26 | 17 | 28 | 19 | |
20 | Taiwan | ▲ 7 |
|
71.56 | 24 | 29 | 12 | |
21 | Cyprus | ▼ 6 |
|
71.35 | 8 | 33 | 32 | |
22 | Malaysia | - |
|
70.82 | 32 | 27 | 16 | |
23 | Portugal | ▼ 6 |
|
69.8 | 13 | 32 | 27 | |
24 | United Kingdom | ▼ 1 |
|
69.09 | 38 | 19 | 23 | |
25 | France | - |
|
68.53 | 23 | 25 | 29 | |
26 | Qatar | ▼ 2 |
|
67.36 | 41 | 21 | 20 | |
27 | Estonia | ▲ 1 |
|
66.88 | 21 | 23 | 35 | |
28 | Lithuania | ▲ 8 |
|
66.51 | 14 | 35 | 33 | |
29 | Saudi Arabia | ▲ 5 |
|
65.71 | 28 | 43 | 22 | |
30 | UAE | ▼ 4 |
|
65.69 | 53 | 12 | 13 | |
31 | Slovenia | ▼ 1 |
|
64.16 | 22 | 42 | 30 | |
32 | Spain | ▼ 1 |
|
63.59 | 35 | 22 | 41 | |
33 | Korea Rep. | - |
|
62.54 | 19 | 41 | 34 | |
34 | Latvia | ▲ 1 |
|
62.08 | 12 | 48 | 40 | |
35 | Japan | ▼ 6 |
|
61.59 | 30 | 26 | 49 | |
36 | Italy | ▼ 4 |
|
60.79 | 31 | 38 | 37 | |
37 | Poland | ▲ 1 |
|
58.83 | 27 | 46 | 45 | |
38 | Kazakhstan | ▲ 2 |
|
57.98 | 39 | 39 | 38 | |
39 | Czech Republic | ▼ 2 |
|
56.92 | 40 | 45 | 39 | |
40 | Greece | ▲ 4 |
|
54.77 | 37 | 51 | 44 | |
41 | Indonesia | ▲ 4 |
|
54.47 | 51 | 24 | 42 | |
42 | China Mainland | ▼ 3 |
|
54.02 | 42 | 55 | 31 | |
43 | Thailand | ▼ 1 |
|
53.84 | 49 | 30 | 43 | |
44 | Ukraine | ▲ 4 |
|
52.67 | 18 | 60 | 51 | |
45 | Hungary | ▲ 4 |
|
50.28 | 33 | 56 | 57 | |
46 | Chile | ▼ 3 |
|
49.97 | 50 | 34 | 46 | |
47 | Russia | ▼ 1 |
|
49.2 | 45 | 59 | 36 | |
48 | Argentina | ▼ 1 |
|
49.1 | 43 | 50 | 52 | |
49 | Philippines | ▲ 6 |
|
48.41 | 61 | 31 | 26 | |
50 | South Africa | - |
|
46.77 | 56 | 37 | 48 | |
51 | Jordan | ▼10 |
|
44.52 | 57 | 44 | 54 | |
52 | Bulgaria | ▲ 5 |
|
43.94 | 46 | 58 | 55 | |
53 | Croatia | ▲ 1 |
|
43.1 | 36 | 61 | 60 | |
54 | Colombia | ▲ 6 |
|
43.03 | 60 | 36 | 53 | |
55 | Romania | ▲ 1 |
|
42.83 | 54 | 52 | 50 | |
56 | Peru | ▼ 4 |
|
40.8 | 55 | 47 | 58 | |
57 | Slovak Republic | ▲ 2 |
|
40.7 | 47 | 54 | 59 | |
58 | Turkey | ▼ 7 |
|
40.48 | 58 | 53 | 56 | |
59 | India | ▼ 6 |
|
39.12 | 63 | 57 | 25 | |
60 | Mexico | ▲ 1 |
|
38.83 | 62 | 40 | 47 | |
61 | Brazil | ▼ 3 |
|
36.23 | 52 | 49 | 62 | |
62 | Venezuela | ▲ 1 |
|
34.76 | 48 | 62 | 61 | |
63 | Mongolia | ▼ 1 |
|
20.93 | 59 | 63 | 63 |
한국은 전체 순위 33위에 올라 모든 요인에 걸쳐 개선되고 있습니다.
투자개발 19위, 매력도 41위, 준비성 34위입니다.
그 개선은 학생 1인당 교육에 대한 정부 지출(3위), 수습생 시행(18위), 인재 유치와 유지의 우선순위 설정(14위) 등 몇 가지 지표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다른 강력한 디스플레이는 과학 및 PISA 교육 평가에서 졸업생의 비율입니다.
한국은 노인의 가용성에서 뒤처진 결과로 국제적 경험(52위), 대학 교육의 효과(55위 이하), 입자 오염 측정(53위), 공정한 정의 집행(49위) 등에서 뒤처져 있습니다.
아시아 국가 1위(세계 10위)는 싱가포르가 차지했다. 한국과 일본은 각각 7·8위에 랭크됐다. 하지만 3대 부문별로 순위를 비교해 보면 인재에 대한 투자와 개발, 준비성은 일본에 10계단 이상 앞섰지만, 인재를 유치하는 매력도는 일본에 크게 뒤처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한국의 매력도가 낮은 이유로 최하위권인 높은 생활비(56위)와 초미세먼지 지수(53위) 항목을 꼽았다. 또 국내 기업환경(49위)도 인재들의 매력을 떨어뜨리는 주요 요인이라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출처: 중앙일보] [ONE SHOT] 한국, 인재 경쟁력 日 제쳤지만… 매력도 뒤진 결정적 이유
중국은 하위 지역에서 가장 큰 경제국가입니다.
2011년 중국은 42위로 하락합니다. Investment and Development에서는 42위, Appeal 55위, Readiness31위입니다. 교육에 대한 총 공공 지출은 47위로 떨어지고, 학생 1인당 교육 총 공공 지출은 48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초등교육에서 학생-교사 비율이 40위로 떨어진 반면, 중등교육 비율은 42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Appleal에 따라 근로자 동기(16위)와 두뇌유출(32위)이 개선됩니다. 오염의 척도에서는 59위입니다. 그 나라에서 이용 가능한 기술 면에서 경영진의 의견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숙련된 노동력의 가용성은 27위, 재무 스킬 28위, 유능한 수석 매니저 26위로 향상됩니다. PISA 평가는 6위에 머물러 있습니다. 학습자 모빌리티는 57위로 약간 떨어지고, 언어 능력은 42위로 떨어집니다.
출처 : IMD World Digital Competitiveness Center
한국, 인재경쟁력 日 제쳤지만…매력도 뒤진 결정적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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