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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가게. 소소한 방문기~ *^^* 9월 셋째주... 집에서 입지 않고, 옷장속에 숨어있던 옷들과 잡화들을 모~~두 꺼내서 정리했다. 가죽재킷부터 모자, 가방, 구두까지. 여자옷도 있고, 남자옷도 있고... 40여벌의 옷과 잡화들... 박스로 3박스. ㅡ.ㅡa 이 옷들을 어떻게 할까 생각했다. 집 주변의 옷 수거함에 넣을까? 아니면..안산에 위치한 나눔의 집에 기증할까? 그것도 아니면...9월 23일에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있을 위.아.자 나눔장터에서 팔까? 고민고민하다가 안산 상록수역 앞에 위치한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하기로 마음먹었다. 연락처와 위치등을 찾아본 후 전화했다. 기증은 어떻게 해야하는 것인지... 직접 수거해가는 것인지도 물어보았다. "아름다운 가게"의 대표전화(1577-1113)로 전화해서 접수해야한단다. 전화해보니 .. 2008. 10. 18.
우리가 잘 몰랐던 예쁜 꽃말.. 우리가 그냥 지나쳤던 모든 것들에는 의미가 있다. 길가에 피어있는 작은 꽃 한송이에도... ---------------------------------------------- * 개양귀비 - 약한 사랑.덧없는 사랑 * 강아지풀 - 동심.노여움 * 개나리 - 희망 * 갯버들 - 친절.자유.포근한 사랑 * 기린초 - 소녀의 사랑 * 남천 - 전화위복 * 달맞이꽃 - 말 없는 사랑.소원 * 담쟁이덩쿨 - 아름다운 매력 * 도라지 - 기품.따뜻한 애정 * 동백꽃 - 자랑.겸손한 마음 * 둥글레 - 고귀한 봉사 * 라일락 - 친구의 사랑.우애 * 매화 - 고결.결백.충실.정조 * 맨드라미 - 타오르는 사랑 * 메꽃 - 속박.충성.수줍음 * 명자나무 - 평범.조숙.단조.겸손 * 모과 - 괴짜.. 2008. 10. 14.
2008년 10월 10일... 드디어 나의 블로그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 아직 초보자라서 잘 모르지만..앞으로 배워가다보면 나아지겠죠. 앞으로 어떠한 글들로 채워나갈지를 고민하고, 여러가지 주제의 글을 마음껏 써보고 싶어요. 주변의 많은 고수분들의 글들을 접하면서 많이 배우고, 노력해서 자주자주 작성하다보면 좋은 성과가 있을거라 기대합니다.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는 만큼,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앞으로 열심히 노력하여, 여러분에게 좋은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제가 앞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지킬 다짐입니다. 매주 최소 3회 이상 글을 작성합니다. 글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합니다. 독자들의 댓글과 의견에 적극적으로 반응합니다. 다양한 블로그 운영 기술을 배우고 적용합니다. 저는 이 다.. 2008.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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