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한국과 일본의 군사력 비교 (2020년 기준)
한국과 일본의 군사력을 비교한 자료 입니다.
Global Fire Power 란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자료이구요.
한국은 파란색, 일본은 붉은색입니다.
이 자료는 참고자료로서 사용할만하지만, 절대적인 자료는 아니라는 점을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아래 이미지는 일본의 '주간 포스트'라는 주간지에서 2019년 2월 15일 22호에 실린 자료 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비교한 자료도 중요하겠지만, 일본에서 만든 비교 자료도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한국 | 항목 | 일본 |
정치 | ||
54점 | 정부의 부패인식 지수 | 73점 |
6,320만 달러 | UN분담금 | 2억 3,880만 달러 |
세계 41위 | 정부의 위기관리 능력 평가 | 세계 67위 |
17% | 국회의원의 여성비율 | 13.7% |
경제 | ||
2만 9,938달러 | 1인당 명목 GDP | 3만 8,449달러 |
357만엔 (3,916만원) | 가구당 연평균 수입 | 429만엔 (4,705만원) |
약 181조 9천억엔 | 주식시장의 시가총액 (2018년 8월 말) | 약 654조 6천억엔 |
1개 | 세계의 시가총액 순위 TOP 100 (2017년) | 4개 |
1만 5,763건 | 국제특허출원건수 | 4만 8,208건 |
36.6달러 | 노동생산성 (1시간당) | 47.5달러 |
13.8% | 엥겔계수 | 25.7% |
15위 | 국제경쟁력 순위 | 5위 |
29위 | 경제자유도순위 | 30위 |
1,334만명 | 해외로부터의 관광객수 | 2,869만명 |
2.6% | 2019년도 경제성장율 (IMF예상치) | 1.1% |
군사 | ||
392억 달러 | 군사/방위 예산 | 454억 달러 |
582만명 | 군대 (자위대) 인원수 | 31만명 |
40기 | F35 전투기 수 (구매예정 포함) | 147기 |
3척 | 이지스함 (건조중 포함) | 8척 |
대한민국 | 일본 |
Power Index : 0.1509 (6위) | Power Index : 0.1501 (5위) |
MANPOWER |
Total Popuation | |
51,418,097 | 126,168,156 |
Manpower Available | |
25,709,049 | 53,873,803 |
Fit-for-Service | |
21,081,420 | 43,637,780 |
Reaching Mil. Age Annually | |
632,443 | 11,782,201 |
Active Personnel | |
580,000 | 247,160 |
Reserve Personal | |
3,100,000 | 56,000 |
FINANCIALS |
Defense Budget(USD) | |
$384,600,000,000 | $3,240,000,000,000 |
External Debt (USD) | |
$384,600,000,000 | $3,240,000,000,000 |
Foreign Reserve (USD) | |
$389,200,000,000 | $1,264,000,000,000 |
Purchasing Power (USD) | |
$2,100,000,000,000 | $5,515,000,000,000 |
AIR POWER |
Total Aircraft | |
1,649 | 1,561 |
Combat Aircraft | |
414 | 279 |
Dedicated Attack | |
71 | 12 |
Transports | |
41 | 60 |
Trainers | |
298 | 427 |
Special-Mission | |
30 | 152 |
Helicopters | |
803 | 637 |
Attack Helos | |
112 | 119 |
LAND POWER |
Combat Tanks | |
2,614 | 1,004 |
Armored Vehicles | |
14,000 | 3,130 |
Self-Propelled Artillery | |
3,040 | 238 |
Field Artillery | |
3,854 | 500 |
Rocket Projectors | |
575 | 99 |
NAVAL POWER |
Fleet Strength | |
234 | 155 |
Aircraft Carriers | |
2 | 4 |
Submarines | |
22 | 20 |
Destroyers | |
12 | 40 |
Frigates | |
18 | 0 |
Corvettes | |
12 | 6 |
Coastal Patrol | |
111 | 6 |
Mine Warfare | |
11 | 25 |
LOGISTICS |
Airports : GFP는 연례 GFP 순위 검토에서 각 참가국이 이용할 수 있는 총 서비스 가능 / 주요 공항을 추적합니다. 공항은 군의 경제적 건강뿐만 아니라 일반 물류를 지원하여 전시 운영 중에 남성과 물자를 모두 이동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이와 같이 공항은 총전쟁에서 공격국의 주요 표적이 된다. '주요'로 분류되고 서비스 가능한 것으로 간주되는 공항만 GFP 검토를 고려하고 최소한 지원 시설이 딸린 준비된 활주로를 포함합니다. 이 목록에 제시된 데이터는 2020년까지입니다. 공식 데이터를 사용할 수 없을 때 추정치가 사용됩니다. |
|
111 | 175 |
Merchant Marine : 한 나라의 상선은 평화로운 시기에 민간 현수막 아래에서 작전하는 선박의 힘이며, 전쟁시에는 해군 서비스 지부가 주 표면 전투력을 증강하기 위해 위임한 것이다. 이와 같이 상선의 힘은 주어진 국가의 전반적인 해군 화력을 결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전쟁 시간에, 위임된 상선은 세계 어느 곳에서나 가리키기 위해 군인, 차량, 물자 등을 수송하는 혐의로 기소될 것이다. GFP 순위를 목적으로 육지로 둘러싸인 국가들은 (오스트리아에서 예시하는 바와 같이) 동맹국의 항구를 통해 상선군을 운용할 수 있는 것으로 보여 상선군 부족에 대한 패널티을 받는다. 아래 제시된 자료는 2020년까지입니다. |
|
1,897 | 5,299 |
Ports & Terminals : GFP는 탄환, 폭탄, 유니폼, 예비품, 전문 현장 장비, 의약품 등 군사 산업에 관한 전시 생산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국가의 노동력의 힘을 추적합니다. 전통적으로, 그리고 예상대로, 더 큰 전체 인구는 더 큰 노동력을 낳는다. 이 목록은 지역 산업의 질을 고려하지 않는다. 공식 데이터를 사용할 수 없을 때 추정치가 사용됩니다. |
|
11 | 44 |
Labor Force : GFP는 탄환, 폭탄, 유니폼, 예비품, 전문 현장 장비, 의약품 등 군사 산업에 관한 전시 생산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국가의 노동력의 힘을 추적합니다. 전통적으로, 그리고 예상대로, 더 큰 전체 인구는 더 큰 노동력을 낳는다. 이 목록은 지역 산업의 질을 고려하지 않는다. 이 목록에 제시된 데이터는 2018년까지입니다. 공식 데이터를 사용할 수 없을 때 추정치가 사용됩니다. |
|
27,470,000 | 67,770,000 |
Roadway Coverage : GFP는 연간 순위 방정식의 일부로 총 사용 가능한 도로 커버리지를 추적합니다. 도로는 주어진 국가의 인프라 성숙도를 보여주고 산업 부문, 터미널 및 항구에 대한 중요한 액세스를 제공합니다. 모두 총 전쟁 중 적절한 동원에 필요합니다. 공격과 수비 모두에서 인간과 기계의 움직임이 가장 중요하다. |
|
103,029 km | 1,210,251 km |
Railway Coverage : 철도 적용 범위는 전시 및 평시 산업에 모두 기여하면서 중요한 전술적 유연성을 제공한다. 총전쟁의 경우 철도는 군사적 요소의 동원에 매우 중요하다. 네트워크는 또한 전략적 영역에 대한 필요한 액세스, 매우 무거운 장비 및 공급품의 이동 및 주어진 국가의 인프라 성숙을 보여줍니다. 철도의 사용성은 CIA 세계 팩트북의 해석에 따른다. 아래 값은 킬로미터(km)로 제시된다. |
|
3,381 km | 27,182 km |
RESOURCES |
Oil Production : 석유는 오늘날 모든 전쟁 노력의 생명줄로 남아 있으며 항공기, 차량, 군함, 소형 무기 및 일반 산업을 포함한 현대 군사 단지의 많은 구성 요소를 구동합니다. GFP 순위를 위해 석유 생산은 각 국가에 보너스로 적용되며, 생산이 높을수록 이론적 전쟁 노력에 더 좋은 영향을 미친다. 석유 생산은 석유 소비 가치에 의해 상쇄되며 이는 주어진 국가의 입증된 석유 매장량과 함께 고려됩니다. 이 목록에 제시된 데이터는 2019년까지입니다. 가치는 bbl/day (Barrels Per Day)로 제시됩니다. 공식 데이터를 사용할 수 없을 때 추정치가 사용됩니다. |
|
0 bbl | 3,841 bbl |
Oil Consumption : 석유는 오늘날 모든 전쟁 노력의 생명줄로 남아 있으며 항공기, 차량, 군함, 소형 무기 및 일반 산업을 포함한 현대 군사 단지의 많은 구성 요소를 구동합니다. GFP 순위의 목적상 석유소비는 각 국가에 대한 벌칙으로 적용되며, 소비가 높을수록 이론적 전쟁 노력에 더 나쁜 영향을 미친다. 석유 소비는 석유 생산 가치에 의해 상쇄 될 수 있으며 이는 주어진 국가의 입증된 석유 매장량과 함께 고려됩니다. 이 목록에 제시된 데이터는 2018년까지 bbl/day(하루에 바렐)로 값이 제시된다. 공식 데이터를 사용할 수 없을 때 추정치가 사용됩니다. |
|
2,800,000 bbl | 4,000,000 bbl |
Proven Reserves : 입증된 석유 매장량은 지질 및 엔지니어링 프로세스를 통해 결정되어 지상에서 석유 재고의 추정 가치를 산출합니다. 입증된 석유 매장량은 인정된 저수지를 기반으로 한 특정 국가의 상업적으로 이용 가능한(그리고 이론적으로 회수 가능한) 석유 매장량을 보여준다. GFP 순위의 목적상 석유는 장기간의 군사 캠페인을 고려할 때 고부가가치의 성분으로 석유 소비량과 석유 생산 가치와 함께 사용된다. 이 목록에 제시된 데이터는 2019년까지입니다. 가치는 bbl/day (Barrels Per Day)로 제시됩니다. 공식 데이터를 사용할 수 없을 때 추정치가 사용됩니다. |
|
0 bbl | 44,120,000 bbl |
GEOGRAPHY |
Square Land Area : 각국의 스퀘어 랜드 지역 가치는 일반적으로 더 큰 영토가 더 많은 재화와 사람들뿐만 아니라 더 많은 재화를 생산하면서 천연 자원과 귀중한 무역로의 더 큰 매장량에 접근할 수 있게 되면서 전반적인 군사력을 반영한다. 반대로 GFP 순위 공식 내의 스퀘어 랜드 면적 범위가 클수록 (참작되는) 국토 방위의 필요성이 커진다. 그러나 이 규칙에 대한 예외는 영국 및 이스라엘과 같은 예로 이루어지며, 전체 사각 지대는 전투력의 전반적인 능력을 반드시 반영하지는 않습니다. 아래 값은 킬로미터(km)에 표시됩니다. |
|
99,720 km | 377,915 km |
Border Coverage : 국경 범위(Border Coverage)는 GFP 공식에서 특정 국가의 공유 국경의 전체 거리입니다. 국경 커버리지는 동맹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들어오고, 나가는 트래픽 및 상거래 기능을 반영할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한 요소로 간주됩니다. 전쟁이 일어날 때, 국경선은 국토방위에 있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국경의 길이가 길어지는 것은 주어진 방어력에 대한 자연적인 장애입니다. 호주와 같은 섬 국가들은 공유된 국경이 없으므로, 0km 입니다. 아래 값은 킬로미터(km)로 표시됩니다. |
|
237 km | 0 km |
Waterway Coverage | |
1,600 km | 1,770 km |
Coastline Coverage | |
2,413 km | 29,751 km |
군인과 군사장비에 대한 비교는 현재의 기준으로 보면 엇비슷하다고 볼 수 있겠지만,
양국의 인구 비교를 해보면,
현재는 물론이고, 미래에도 일본이 월등히 앞서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이는 다른 어떠한 비교자료보다도 국가안보와 국가경쟁력에 있어서 상당히 큰 비중을 차지하는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구. 즉, 경제활동 인구가 어느정도 뒷받침이 되어야 국가 발전을 이룰 수 있고,
군사력에서 큰 인적자원(Manpower)이 되기 때문입니다.
군사장비가 아무리 많아도 군인이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겠죠.
앞으로의 군대가 장비와 무인화를 통한 전쟁을 한다고는 하더라도,
결국에는 지상군이 투입되어야 전쟁을 마무리 지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728x90
'Milit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계 군사력 국가 순위 - 2020년 (국방력 순위) (16) | 2021.01.11 |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