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한국은행 은행권의 변천사 - 오백원권

우리나라 한국은행 은행권의 변천사 - 오백원권(五百圓券)

오백원권 - 오백원권(五百圓券)

오백원권(五百圓券) 앞면

오백원권(五百圓券) 뒷면

권종	오백원권(五百圓券)
최초 발행	1952.10.10
발행 정지	1953.
규격	145mm x 61mm
인쇄 방식
주도안 소재	앞면 : 이승만 초상  뒷면 : 탑골공원
비고	한국조폐공사 제조 무번호권으로 단기로 제조연도가 표시되어 있으며 숨은글씨로 한국은행 문자를 풀어쓰기하였다. 1953년 유통이 정지되었다. 평판 인쇄 이다.

 

오백원권 - 가 오백원권

가 오백원권 앞면

가 오백원권 뒷면

권종	가 오백원권
최초 발행	1962.06.10
발행 정지
규격	156mm x 66mm
인쇄 방식
주도안 소재	앞면 : 남대문  뒷면 : 성화
비고	한국조폐공사 제조 7단위 번호권으로 기호가 없고 대신 번호앞에 알파벳을 표시 하였다. 금속선을 삽입하였으며 요판 인쇄 이다.

 

오백원권 - 나 오백원권

나 오백원권 앞면

나 오백원권 뒷면

권종	나 오백원권
최초 발행	1966.08.16
발행 정지
규격	165mm x 73mm
인쇄 방식	요판
주도안 소재	앞면 : 남대문  뒷면 : 거북선, 판옥선
비고	한국조폐공사 제조 최초로 앞,뒷면 모두를 요판 인쇄로 제작하였다.

 

오백원권 - 오백원권(五百圓券)

다 오백원권 앞면

다 오백원권 뒷면

한국은행이 새로운 은행권을 발행할 때 「한국은행법」 제49조에 따라 정부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정부의 승인 표시를 관례적으로 당시 대통령이 해당 은행권 시쇄권에 직접 서명 하였다. 다만 이 때 사용된 충무공의 초상은 표준영정은 아니다.

권종	다 오백원권
최초 발행	1973.09.01
발행 정지
규격	159mm x 69mm
인쇄 방식	요판
주도안 소재	앞면 : 충무공 이순신 초상, 거북선  뒷면 : 현충사
비고	한국조폐공사 제조 규격체계로 가로 세로 확대형을 채택하였으며 인쇄기술 발달로 기조색이 흑색 계통인 나500원권의 위조가 증가함에 따라 발행하였다.  도안에 사용된 충무공 초상은 표준영정은 아니다. 요판 인쇄 이다.